The udon here is just perfect—cooked al dente 🤤 and the cold soup gives it a great texture. The tempura is crispy outside but feels like the food is steamed inside, which is awesome.
The special blue pond lemon udon is a pleasant surprise. Usually, gimmicky foods don't taste good, but this was fresh. We liked the mix of salty fish soup and lemon flavor. Recommended if you want to try something refreshing and enjoy art-like dishes. 💙💛
The restaurant provides 8-10 tables. We arrived at 12:15 and got in immediately. The prices are really good! Also, the restaurant is beautifully decorated and quiet. The staff are very polite, so ordering in English is easy.
There's plenty of parking outside, and the restaurant is underground. Walk down the stairs and you'll see the simple but lovely entrance with the white fox icon of...
Read more아래와 같이 작성했던 기존 리뷰가 별점과 함께 삭제되어 다시 등록합니다. 삭제 이유가 업체 측의 요청 때문인지, GPS 등의 이유로 구글 측에서 삭제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더 리뷰가 삭제될 경우, 일행이 작성한 리뷰 점수를 1점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음식: 일본음식답게 간이 무척 센편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우동맛을 생각하면 무척 짜게 느껴집니다. 특히 인기메뉴로 보이던 덴뿌라 우동은 생강 맛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며, 차가운 우동으로 주문해서 그런지 더욱 짜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우동면 질감은 좋았습니다. 덴뿌라 우동은 일행이 먹지 못해 제가 대신 먹었습니다. 돈까스 우동은 평범한 편인데 전체적으로 양이 좀 적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응대하시는 분은 친절했습니다. 다만 이중가격제는 문제가 있습니다. 같은 음식은 같은 가격으로 제공되어야하며, 외국인에 대한 응대시간과 노력을 말하고 싶다면 적어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야합니다. 그런차원에서 본다면, 다양한 외국어를 커버할 수 없는 직원뿐인 이곳의 서비스는 좋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휴대폰 번역 프로그램으로 메뉴판을 읽는 시대입니다. 영어 주문판만 주고 간 뒤 저희가 손가락으로 메뉴를 가리키면서 주문한 음식을 적어가기만 했으면서 모든 외국인들에게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처럼 작성한 업체가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애초에 일본 메뉴판과 영어 메뉴판의 가격이 다르다는 점을 고지하고 저희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옳은 것입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관심없는 세금이야기와 어설픈 변명으로 넘어가려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가격정책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삿포로에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곳이 어디 있으며, 외국 여행자가 널려있는 이 도시에 이중가격제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 메뉴판을 가지고 와서 열어보려고 할 때 안쪽에 있던 남자 사장님이 급하게 와서는 미안하다며 영어 메뉴판으로 빠르게 바꿔 주셨나요? 결국 두 메뉴판을 비교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분위기: 일본에서 기대한 아늑하고 모던한 스타일입니다. 가게 내부도 조용해서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기타: 화장실은 무척 깨끗합니다. 다만 성별 구분 없이 사용하는 방식이라 당황했습니다. 마치며: 비에이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도 그곳으로 가려했으나 여행사 가이드가 식당별로 소개해준 내용을 듣고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결국 소수의 팀만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식사가 끝난 후 여행업체측에 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아마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해서 물어보거나 전화로 알아볼지 모르지만 이중가격제가 맞을 경우 이제 추천은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가게 같은데 지금이라도 본 정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옳은 결정 내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별점은 제 일행이 너무 좋게 줘서 제가 일행의 솔직한 마음을 반영해서 더 내렸으니...
Read moreOrdered the combo set of blue pond udon and small tendon. Omg both were soooo good. The chilled udon was so refreshing I ate everything and then I thought maybe I can’t finish the tendon but when I bit into the three huge pieces of tempura, they were so tasty I ended up finishing everything. Trust me the food is SUPERB. It’s worth to come to Biei just to eat this!! Do NOT hesitate- you won’t regret your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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