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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yoshi Jinja
4.3
(2.5K)
Rakusuien
4.0
(927)
Ninjin Park
3.6
(212)
Meiji Park
3.4
(218)
Tsurukame Sushi
4.0
(234)
$$$
Hakata azalea hermitage
4.0
(204)
$$
RAMEN TYSON
4.2
(729)
$
焼肉北斎
4.3
(72)
Read more다른곳에서 저녁먹고 호텔로 돌아가던중 열린 문으로 흘러나온 냄새에 이끌린 짝꿍이 문앞에서 분위기 살펴보곤 여긴 맛집이다. 한국인도 없는 현지인 맛집이다 라며 다음날 저녁에 꼭 먹고싶다고 해서 예약해뒀던 야키니쿠식당까지 취소해가면서 방문했습니다. 중국 유학 다녀왔던 짝꿍말에 의하면 사진 메뉴등을 보니 일본식 중국집보단 리뷰에 있는대로 중국 현지식에 가깝다고 했고 초딩입맛인 저때문에 안전하게 꿔바로우,탄탄면,공기밥,콜라,생맥주 이렇게 시켰어요.근데 여기 꿔바로우 너무 맛있어요!얇은고기에 튀김옷도 얇게 입혀져서 씹을때 '바삭!'하는 소리와 입안에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걍 미침! 탄탄면은 다른 뭐 양념 안넣고 나온 그대로 먹었는데 맛있어요!그냥 맛있음! 국물도 맛있다고 짝꿍은 오오오오오오!하며 밥까지 말아먹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양도 많아요! 다해서 3400~3500엔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일본와서 무슨 중화요리냐 하겠지만..그냥 밖으로 나는 냄새가 나 맛있음! 이었어요. 홀에서 주문받는 아르바이트생 한분빼고 주방장 2명, 1명의 홀및 주방담당자도 중국?분이셨어요. 대부분의 손님들이 일본 현지인분들 또는 중국유학생?분들만 있고 한국인은 없어요. 그리고 다찌석에 앉으신 혼자오신분들은 1인 2메뉴씩 하시더라구요. 옆자리 분이먹었던 볶음밥도 저렴한데 양이 산더미라 엄청 맛있어 보였구요. 공깃밥 시키지만 않았으면 저희도 볶음밥 시켜먹었을거예요! 솔직히 묵었던 호텔이랑 가까워서 간것도 있지만 일본까지 왔는데 현지음식을 먹어야지!란 생각만 아니라면 여행 중에 돌아다니다 보면 더이상 다리아파서 너무 힘들어 못 걷겠는데 배는 고프고 맛있는거는 먹고싶어! 하는 분들 중 숙소가 바로 이 곳 근처라면 추천드립니다.(저는 바로 옆이었어요_
This is a place with authentic chinese dishes. Very good taste. I go there at least once a month. If you want to taste authentic dishes this is the place. Go for dinner. Lunch is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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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通りはよく通っていましたが、 訪問した事なかったので初訪問！
ランチが毎日違うようで、 今日は水曜日で以下のメニュー！ Ａ：醤油ラーメン＋油淋鶏＋ご飯 Ｂ：トンカツ＋麻婆豆腐＋スープ＋ご飯 入り口でも悩んでたんですが、 ラーメンは惹かれますが油淋鶏より麻婆！ 両方のいいとこ取りしたいけどＢに決定！
▼トンカツ 稀にあるペラペラしたトンカツではなく、 ちゃんとトンカツしており食べ応えも充分！
あと、付け合わせのキャベツ！コレが細くて美味しい上にドレッシングが良い！ どこ売ってるんだろう。 あっさりしてて好き！ カラシは無かったです。
▼麻婆豆腐 一味が少し効いてますが少し甘味も感じました。辛いというよりご飯が進むおいしさです。
ともあれ、ご飯が足りない！ メニューに第一・三週はご飯大盛り無料とありますが、裏には第二・四週も似た事書いてありますw
ただ今日は五週…聞きたかったですが、書いてないから無いんだろうなと判断しました。おかわりにはオカズが心もとない。んーＡが正解だったのだろうか。 とりあえず、ご飯大盛りは必須です！
麻婆豆腐とラーメンのセット欲しいなぁ。
専用の駐車場はありません。 近くにコインパーキングあったのでそこに！ 自転車は店にビタ付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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