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was our last stop during our Japan trip, and we were excited to end it with an Omakase dinner on the last day. After reading the reviews of Sushi Chiharu online, we went in with very high expectations. As a tourist who does not speak Japanese, I feel the service was so-so. Our chef spoke to us in English at the very beginning of the meal... but only when we first sat down, asking if we had any allergies or what drink we would like. After that, the whole dinner was in complete silence. There was no interaction except when the chef puts the sushi on our plate, he would tell us the name of the sushi in Japanese. I understand completely that I should not expect locals to speak another language, but it's the level of service that I did not feel was friendly at all. It was a very awkward dinner. Our selection of sushi consists of mostly fish. No uni, or abalone, or scallop, etc. This place is not good for tourists. If you are not a local, nor if you can't speak Japanese, do yourself a favor,...
Read more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햇습니다, 7월2일 저녁 2인 4000엔 오마카세 방문햇는데요, 일단은 한분께서 저희 테이블 포함 총 6분을 담당하셔서 스시 나오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고 스시 사이에 텀이 한 10분정도 생깁니다, 전반적인 구성이나 스시는 4000엔 갑어치는 하는듯 한데 생선 종류별로 특성은 잘 살리지 못해 그냥 스시맛이에요, 문제는 서비스 도중 눈에띄는 실수를 너무 많이 하시더군요 니기리를 짓던 도중 위에 올린 회를 떨어트리시기도 하고 초밥이 잘 쥐어지지 않앗는지 손님 자리에 밥풀을 흘리셧습니다 또 처음 요리로 장어구이랑 가다랑어맛나는 젤리 튀긴 게 나왓는데, 굽고나서 꼬치에서 장어를 빼네는 과정에서 살이 부서져서 꼬치가 들어간 자리가 위로 들리면서 큰 구멍이 낫는데 어떻게 손으로 덮어서 그대로 서빙하셧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견습생이니까 그러려니 넘긴다고 하지만 정말 최악이 엇던것은 물론 일본이긴 하지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받는 식당인만큼 실제로 저희가 식사할때 3팀중 저 포함 2팀이 한국인이엇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까진 아니여도 기본적인 영어는 구사하실줄 알앗는데 간단한 단어 몇개만 아시는 수준이라 의사소통은 전혀 안되고 스시를 만들어 주시며 뭐라고 일본어로 말씀을 하시는데 영어로라도 생선 이름이라도 알려주셧으면 좋앗을텐데 그냥 나는 나 할말햇으니까 됫어라는 느낌으로 슥 지나가시더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저희쪽은 쳐다보지도 않으셧고 제가 생선 이름만 단어로 들어서 어 이게 뭐지 생선이름 궁시렁 되면서 인터넷 검색 계속 하고 잇엇는데 눈길한번 안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리뷰까지 남기게 된 계기가 처음 전화예약을 시도햇는데 저도 일본어를 못해서 거의 단어수준의 의사소통을 하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알아보니까 인터넷 예약이 잇어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게햇습니다, 그 과정에서 8640엔이 결제되서 이 곳은 선결제 인가보다 하고 그냥 갓는데 식사후 결제를 요구하시더라고요 이건 제 잘못인데 예약과정에서 세부 항목까지는 읽지 않고 결제만 해서 예약 세부사항은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여서 인터넷에서 예약을할때 이미 선결제를 햇다라고 파파고번역기로 변역해서 알려드렷는데 뭐 설명도 없으시고 그냥 돈을 내야한다고 결제만 요구하셔서 저는 의사소통 문제인줄 알고 계속 인터넷에서 이미 결제를 햇다라고 주장햇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못알아 듣는게 답답하셧는지 인상을 쓰시더니 뒷주방으로 들어가셔서 본인 핸드폰을 가져오시더니 뭐 예약 항목에 3250을 보증금으로 받고 식사후 그 금액은 환불된다라고 쓰여잇는 핸드폰만 띡 내미셔서 어리둥절 햇는데 같이 식사하시던 다른 한국인 분께서 인터넷에서 결제한 금액 환불됫다고 하셔서 그냥 우리도 8640엔은 환불 되겟지 하고 8600엔을 지불햇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그분도 저와같은 카카오뱅크 카드로 결제하셧는데 심지어 식사종료 5분전쯤에 환불액이 입금되셧는데 저는 입금이 안되서 일어나기전에 다시 아까 그 직원분께 여쭤보니 그냥 자기도 모른다고 해서 이미 기분은 상할데로 상한지라 그냥 나왓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예약할때 쓰여잇던 세부사항 확인해보니 체크카드는 바로 결제고 신용카드만 결제후 환불된다고 쓰여잇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려보다가 오늘 식당 다시 방문햇는데 오늘은 다행이 영어 하실줄 아는분이 계셔서 얘기햇는데 이미 환불 진행중이라고 왜 돈이 안들어오는지는 자기도 모르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본어를 못해서 한국에 가버리면 내가 전화해서 해결할수가 없다고 하니 본인 이메일이랑 명함 주시면서 돈 안들어오면 연락하라고 하시는데 일단 체크카드라서 좀 늦을수도 잇으니까 2주까지는 기다려 보겟는데 그후에도 환불이 않되면 어찌 해결방법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물론 제가 민감하게 반응한걸수도 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정상가보단 값이 나가는 음식에는 물론 오마카세로선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 가격에는 음식값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포함되어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낮은 품질에 서비스를 제공받으니 그 4000엔이 너무 아깝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졋는데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서비스 품질 최하 -일본어를 못하신다면 의사소통 전혀않됨 -손님을 하대함 -문제해결에대한 메뉴얼이 전혀 준비되잇지 않은듯함 -스시...
Read moreWent to the edomae omakase in my first night back in Osaka since the pandemic and I chose wisely. Every single piece of fish was superb, the preparation impeccable, and the staff extremely helpful and friendly. Even with the language barrier (myself and a couple from Hong Kong) the whole table and staff were laughing and having a great time between each fantastic piece put in front of us. One of the best times I've had at 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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