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little conveyor belt sushi restaurant. Be prepared to queue if you visit at exactly noon on a weekend, but otherwise it’s not too busy. I usually spend about ¥1,500 per person when I visit with my family for lunch. You can get what’s on offer from the conveyor belt or use their iPad or your phone to order (English available). This is a large Japanese chain so they have many locations...
Read more야간근무하고 어중간하게 점심께 일어나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오후 세시 넘어서 입장했던 것 같네요
한 동안 수퍼나 테이크 전문점 스시를 가끔씩 사 먹다가 큰 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일단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메구로에 있습니다만 시국인지라 걸어 갈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
일단 시간이 시간이었던지라 손님은 3할 정도도 있었던 것 같네요 콘베이어애는 실상 악성재고만 남아있었던 상황으로 폭탄돌리기와 비슷합니다
콘테이너가 10이면 1정도의 스시가 있는 느낌입니다
콘베이어 무시하고 태블릿으로 주문 넣었습니다 특별메뉴는 200엔 일반 메뉴는 100엔입니다 정말 쌉니다 ...
손님들이 다 오더 넣어 드시는지 5분 정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초밥 돌리는 컨베이어 말고 벨트가 하나 더 있어서 미니카 달려오듯 발사? 되어 옵니다 대면하지 않고 안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뚜껑이 있는건 아닌지라 경로에 따라 오염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장기간 꿈꿔왔던 마구로를 먹었습니다 ...만 신선한 느낌의 스시는 아닙니다 일단 메뉴도 숙성 어쩌구라는 메뉴입니다 신선도가 마트와 테이크아웃점보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마구로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신맛이 강합니다 숙성의 맛이라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음식이 상한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장어초밥도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부드러운 북어포가 올라간 느낌입니다 ... 장어를 먹었다는 사실에 만족했습니다
7접시인가 먹고 990엔 지불했습니다 초밥집에서 이렇게 적게(?) 먹기도 처음이고 회전 초밥집에서 이 가격 지불하기도 처음입니다 초밥계의 사이제리아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최종평으로 싸게 초밥 먹고 기분내기 좋습니다 그 기분이라는게 음 바깥 구경하고 사람구경하고 더불어 외식도 했구나의 기분입니다
신선도나 맛 생각하면 다른 곳을 가서 돈을 더 지불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생활 동선에 있으면 계절에 한...
Read moreひどくないか?この店舗は くら寿司がヒドイのはこの店だけですか? 数年前に違う店舗に行って、今回久々にこちらを利用 お世辞を含めてもヒドイ まず店内 座席のオレンジの座布団? が黒ずんで反り返って、シミがついている そして、紙おしぼりが手を拭けるサイズじゃない 割り箸の入った箱のなかはホコリだらけ 挙げ句、お茶のお湯を押すと、二度とお湯が止まらない そのせいでテーブルがびちゃびちゃ あんなちっちゃい紙おしぼりが何個あっても拭けないくらい 店員呼んでも来ない 熱い思いをしてプッシュ部分を濡れながら引き戻してやっと止まる その頃やっと店員登場「なにか?ありました?」と 説明しても口開けてぽかーん「あっじゃあまた何かあれば…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って…
ノンアルビール頼んで、栓抜きがないので、次は店員のところまで行って「栓抜きがないのでください」と言うと、また電池が切れたかのように「センヌキ?」ぽかーん…「いや、栓抜きわかる?」と聞くと「席でお待ちください」と
食事に関しても カピカピのネタがシャリの上に反り返って乗ってるだけのモノ 光り物は生臭く レーンの皿はなぜかいくつか蓋が空いたままで回り続けていました 醤油は塩辛いだけ 水臭い匂いが店内に充満 大根ガリもいまいち 普通のガリは有料
追い討ちをかけるように、向かいに座った親子の子供が「嫌だ嫌だ」と駄々をこね始め、親もそれにキレ始める騒ぎ
最後に子供が落としたビックらポンの景品を拾おうと床を見たら… すぐに帰る準備しました
受付も清算も全て自動になって、楽になった反面 従業員とキッチン、品の質は相当下がった
少なく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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