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Petit Cochon Rose — Restaurant in Tokyo

4 of us enjoyed lunch course ¥6,000/person sharing the seven seater counter with another couple. Nowhere in the US could one have such unique high level course for the cost. COSPA! The chef gracefully paces out perfectly executed unique dishes that wowed and surprised us. The few wines paired well with the dishes. Cannot pick a favorite but loved playful dishes like the fritti of foie gras & muscat grape enjoyed with a glass of Riesling. The soup was exquisite with literal layers of flavors. Chef recommends not to mix. The initial fish carpaccio had a hidden flavor and texture of picked Japanese vegetables similar to takuan (mom knew name…I don’t recall). Delicious pâté brightened with pear and fresh thyme. I felt quite full but enjoyed the surprises and layers of flavor and textures in his visually beautiful deconstructed playful dessert. And are there pop rocks in the chocolate🐷?We enjoyed conversations with the chef who spends the week at his other business La La Tarte. I like the no frills but high quality simple setting and intimacy of the counter. If you can reserve a seat on Saturday or Sunday...

음식에 집중한 프렌치

일본 계절 식재료를 사용해서 맛있는 프렌치를 먹고싶다면 추천

추천하는사람: 음식 맛 일본 식재료 쉐프의 음식을 보면서 먹고 싶은사람 해산물좋아하시는분 추천하지 않는사람: 고급스러운 분위기 추구 하면 안됨 좋은거 싫어하는거 확실하면 애매할지도 메인요리추구해도 애매할지도

여러 가게를 가봤지만 플러스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마이너스가 적고 혹은 마이너스가 나에게 마이너스가 아닐때 좋은 가게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나에게 이 가게가 좋았던 이유는 내가 싫어하는 식재료를 맛있게 내줬기 때문

우니 성게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었다 우웩하는 맛없이 고소하고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음

해산물들이 고급스시집 맛짱뜰 맛있음

무화과 안좋아하는데 부드럽고 거칠고 그런맛없는 크리미함이 너무 식재료들이랑 잘 어울렸음

복숭아인줄 알았는데 사탕으로 복숭아 모양을 만들어서 파르페를 만드신것도 너무 귀여웠다

아쉬웠던건 양이 너무 많다 한두가지 줄여주셔도 좋겠지만 혼자서 하시니 선택지가 없는것은 아쉽다 식재료에 따라 달랐을수도 있는데 메인은 좀 덜익혔으면 좋았겠다

생선도 좀더 산미가 있었다면 입맛이 돌았을듯

파르페도 너무 단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음

그러나 큰 단점 없이 쉐프와 이야기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 그리고 처음 4접시 정도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나머지가 좀 아쉬워도 다 괜찮았음

또가고 싶냐면...

Impressed! great quality of material, delicate presentation, nice seasoning combination, and friendly price. definitely need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