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 on Saturday during lunchtime. Customers at that time were women (few men), couples, or family with children. I ordered the shoyu (soy sauce) tsukemen. The noodles look like pasta, the meat is chicken only, and the soup is a mild ginger soup (unless you accidentally bite into a ginger piece). There was jelly on the noodle (I didn’t understand its taste), but putting it in the soup is a no-brainer. The food was unique but not bad. Plus, they have a free coffee service for take out/away (you’ll have to ask the staff for a cup). The coffee didn’t really taste that great, but it’s ok for those who prefer to drink something warm (& not the usual ice cold water) after...
Read moreNothing to scream about though reviews by others were good.
I find the ginger flavour in the soup is not strong enough and the soup was lukewarm when it was served to me. I was expecting it to be hot if not piping hot. The ramen itself was not good too but the chicken chausiew (it is actually teriyaki chicken) was great.
All seats, about 9, are at counter. Ordering is simple as it is ordered via the jukebox except that they are all in Japanese. Thanks to Google Translator.
With a visit if you are nearby but not something you must...
Read more돈코츠에 어울리는 베니쇼가와는 다르게 생강스프로 쇼유라멘을 서브하는 도쿄의 라멘집한곳을 가본다 JR스가모역에서 걸어 10분도 안되는곳에 위치해있다 9월 하순의 도쿄는 여전히 여름이다 생강은 문화라고?? 얼마나 생강을 때려 넣을까 약간 걱정이 된다... 의외로 인기점이라 그런지 웨이팅을 잠시 해본다 아무래도 시오보다는 쇼유로 무난하게 가본다 라멘좋아 고이즈미상이 보이는 곳엔 라멘관련 잡지도 보이는것이 데코레이션인가 아니면 정말 보는것인가 궁금하다 다찌엔 총 12명이 착석가능하고 다찌길이는 70센치에 의자간격은 보통이다 조명은 MR16 3구짜리로 꽤나 강력한 조도로 밝게 다찌위를 밝혀준다 실내에선 밴드음악이 신경쓰일정도로 크게 틀어져있다... 생강문화에 충격받기전에 이렇게 큰 음악이 라멘집에 과연? 이라는 생각에 충격을 먼저 받는다 실내는 약간 습기가 있고 점원들은 단정한 응대에 복명복창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근데 여자 스텝한분이 너무 귀여우시다...(정신차려!!) 다찌아래 공간이 있으며 벽면엔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다 스탬프카드까지? 필요는 없지만 뭐랄까 기념으로 챙겨가본다 가장 사이드로 배치받아서 심적으로 아주 편하다 물은 셀프로 따라마시며 주방이나 식당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손님층은 남녀노소다
나가오카에서 먹은 아오시마식당의 라멘같은 비슷한 비쥬얼인데... 아... 생강이 정말 한가득인 스프다!! 스프의 온도는 따듯하고 염도는 보통에 라이트한 스프며 쇼유베이스라 하기엔 생강맛이 지배적이다 전립 히라우치면인데 정말 입자가 잘 보일만큼 전립분이 충실하다 면에서도 생강향이 가득하다 면의 온도 또한 따듯하고 약간 심기가 느껴지는 익힘에 생강향이 면에서도 잔뜩 느껴진다 스프와 함께먹어도 여전히 생강이다!! 돼지가 아닌 닭다리살 차슈다 껍질이 느껴지는 식감이 좋은 차슈인데 전체적으로 약간 질긴식감에 우걱우걱 먹다가 스프를 같이 먹으면 갑자기 생강 닭고기로 변신한다!! 차슈자체로는 간이 담백한데 스프가 들어옴에 따라 생강향으로 확 바뀌는게 신기하다 시금치하나만 겨우 생강향을 극복하고 초록의 향을 지니고 있다 멘마는 자잘한 형태로 산파치가 생각나며 멘마의 특유향은 느껴지지 않지만 약간 씁쓸하다 멘마염도는 담백하고 준수한 만족감을 준다 캔디같이 보이는 동그란것은 알고보니 떡이다 라멘을 먹다가 다시 한번 힐끔 알바를 처다봤는데 거의 준아이돌급으로 귀엽다...(정신차려!!!) 아... 생강천지구나!! 오늘의 느낀점 취향타는 라멘에서 생강은 제외, 그리고 알바생 귀여움 많이!!!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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