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 — Restaurant in Anyang-si

Ordered lunch course meal for 45,000 KRW per guest. Food was okay, but the focus was more onto the quantity, instead of quality. I am not saying it was bad. Sashimi, seafoods and side dishes were okay, but just so so. - As an example, each quest received 4 pieces of sushi, but 2 of them were plain and tasteless salmon, the others being shrimp and something else that is not remembered. So it was not very impressive overall.

If looking for a venue suitable for small group gathering that you don't need to pay or a special event, this place might work for it's view on the high rise, but you may not want to visit this place twice. If quality and taste matter, try to find...

여기 진짜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입니다 예약시 문의해서 코스 예약을 했는데 막상 가니까 직원이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다른코스 시키라고 일방적인 통보하고 사장과 얘기하겠다니까 사장 안오고 직접 찾아가서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받고 먹기전부터 기분나빠짐 음식은 코스요리임에도 테이블위에 식사가 있는지도 확인안하고 그냥 무작정 들이밈 개짜증남 음식도 겁나 맛없음 심지어 랍스터 맛있냐고 예약시 물어보니까 맛없다고 주문하지밀라함 ㅡㅡ 인원이 많아서 시켰으나 역시나 우웩소리나게 맛없음 마지막에 계산할때도 술병수 속여서 계산함 남은 병수 아니라니까 확인하더니 몇병까고는 또 속임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나옴 심지어 사장하고 나하고 예기할때 전화받고 딴짓하고 손님응대도 x같이함 몇백 쓴 돈이 아깝고 사장 얼굴...

(10점 만점) 뷰 10 / 10 음식 8 / 10 가격 7 / 10 서비스 8 / 10

소청은 점심때도 와봤지만 저녁에 야경보면서 먹는걸 정말 강추함~!!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를 추구하지만 가성비를 포기하고 대접을 해야하거나 중요한 손님을 모셔야 하는경우라면 추천함. 전부 룸이며 깔끔함 (평일 저녁 디너 89,000원 먹었음)

남자 3명이었음에도 꽤 배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