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미 생선구이 — Restaurant in Busan

The food was very delicious and fresh and the experience was truly wonderful. The girl working at the restaurant was professional and very kind. She spoke good English and helped us with our choices as Muslims and guided us to the available halal food. Special thanks to the restaurant owners and especially the wonderful girl.

الطعام كان لذيذ جدًا وطازج والتجربة كانت رائعة بحق. الفتاة التي تعمل بالمطعم كانت محترفة وتعاملها لطيف بحق وتجيد اللغة الإنجليزية وساعدتنا باختياراتنا كمسلمين وأرشدتنا للأكل الحلال المتوفر. شكر خاص لملاك المطعم وبالخصوص الفتاة الرائعة.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했고, 경험 자체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여성은 전문적이고 매우 친절했으며, 영어도 잘했고 무슬림인 우리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할랄 음식도 알려주었습니다. 레스토랑 주인들, 특히 멋진 아가씨에게 특별한...

1.오전11부터 영업시작합니다.11시30분정도면 만석이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웨이팅 예약하셔야 됩니다.( 휴일기준)

2.여름에는 웨이팅 대기장소가 따로 없어 어떤손님들은, 생선냄새가 나는 식당안의 식사하고 있는 손님들 테이블옆에서 기다려야 하였습니다. 물론 식사하는 테이블에 손님들로 둘러싸여 먹는 분위기는 최악이었습니다.

3.반찬은 다양하게 소분하여 집반찬 형태로 나왔으며 작은크기의 된장찌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모듬생선 양은 여성분들에게는 적당하고 남성분들에게는 조금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평범한 맛이었고, 세네갈산 갈치는 씁쓰리한 맛과 터벅한 맛이었습니다.

가격은 조금비싼편입니다.

테이블 손님이 나간 후. 테이블을 치우던 직원은 테이블위의 음식 찌꺼기들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바닥으로 쓸어내렸습니다. 저는 밑에 휴지통이라도 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식당 맨바닥에 그냥 행주로 쓸어버린 음식찌꺼기 모습은 굉장히 불결해 보였습니다.

식당안의 소란스럽고 정돈되지 않은 웨이팅모습과 식당안 분위기, 테이블의 불결한 청소모습이 고쳐진다면 합리적인가격의 더욱 멋진 덕미 생선구이가 되지...

It was moist but also felt it was too oily and were unable to finish. Before we left we saw the shop lady picking out the uneaten fish and bringing pu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