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낙지 뽂음. 최고의 가게입니다. 사장님의 서비스맨으로서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나오면 접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견본을 보고나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 마음으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전국어디를 가도 이렇게 정돈되고 가다듬어진 맛의 낙지볶음은 찾을 수 없을 것입미다. 보통 낚지볶음이나 쭈꾸미는 매운맛을 많이써서 다른맛들을 죽이기 마련이라 맵고 달게만 만들면 정신없이 먹고 맛있다고 느낍니다. 오룩도 낙지는 매운맛의 경계를 잘 찾아내었습니다. 그 선을 항상 지킵니다. 그래서 매운맛을 느끼지만 담백한 다른 맛들이 훌륭한 바디를 형성합니다. 미들필더가 강한 맛입니다....
Read more낙지볶음은 1인분 안된다 하여 착한 갈비탕을 일행이 먹고 싶다고해 갈비탕 2인분 주문. 일행이 생생 정보통에서 봤다고 해서 갔는데 음식이 나온 걸 보니 급 실망함. 제 생각은 제 돈 주고 올바른 갈비탕 먹지 착한 갈비탕은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함. 아무것도 없는 15cm 뼈다귀 하나에 거의 고기가 없는 작은 뼈다귀 4개 정도 있는 탕이었는데 쓰레기 수준이라 생각함. 이윤이 적어 공기밥 따로 계산해야 하고 주차비도 안준다고 적혀 있음.차라리 제돈 받고 정확한 갈비탕을 제공함이 상도의라 생각함.그리고 고기 잡내를 잡지 못해 숨쉬고 먹으면 비위 약한 사람은 먹기 힘듬.아까운 돈을 그냥 내다 버렸다고...
Read more지나가다가 더워서 잠시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콩국수가 땡겨서 시켰습니다.
6천원에 시원하고 좋네요. 오이도 적당하게 들어있고, 깨 듬뿍에 메추리알 하나에 얼음 동동 띄워서 고소하고 시원하게 싹 마셔버렸습니다.
그리고 내부 메뉴판 보니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천원에 냉콩국수 행사하나보네요.
다음엔 수요일 점심때 들려야겠습니다.
성인 남성에겐 기본보다는 곱빼기해서 7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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