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국밥집. 서비스는 최저... 마늘도 수육 시켜야주고 옆테이블 밥먹고 왔다고 7명이서 한개빼고 시켰는데 밥추가 한거 안나왔다고 하니 사람수대로 준거라고 맞다고 따지고 한명이 두공기 먹는다달라하니 궁시렁 대는게 들림 나눠먹는줄 알고 불편했나본데 처음부터 한명은 안먹는다 했는데 아니꼬운가 추가로 시킨 밥을 안줌 상추는 수백, 수육 에만 나오는게 이해가 가는데 그냥 국밥 바로앞 길건너도 7000원 인데 9000원 받으면서 수백 시켜야 마늘준다는데 어이가 없음

옆에서 소주몇병 시키니 얼굴펴지며 국물주면서 생색냄. 일하는 현장 사람들 같던데 돈내고 종업원 짜증과 눈치보며 밥먹는게 보임. 밥 안시킨분이 내가 가께 하면서 일어나는데 여긴 장사 마인드가 글러먹은게 보임 앞집이 늦게까지 안해서 한번 가보자 하고 갔더니 장수촌에서 장수마을로 바꾸더니 국밥이 따뜻한 국물에 푸짐한 맛에 정으로 먹는 음식인데 먹다 체할듯 젓가락 위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