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밥이 땡겨서 검색하다 김치수제비집을 발견했다. 참을 수 없는 식탐에 즉시 방문. 반죽을 납작하게 눌러 손으로 뜯은 얄브리한 스타일의 수제비다. 국물은 신김치를 다져 넣어 새콤하고 시원한데 계란도 하나 풀어준다. 수제비에 공기밥을 말면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을 말아버린 격인가. 탄수화물 러버에겐 이상적인 조합이 아닐 수 없다. 걸쭉한 국물을 원한다면 많이 저어주면 된다. 밥이랑 수제비 한 숟가락 떠서 신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꿀맛. 공깃밥 포함 김치수제비가 4,500원. 대표메뉴인 물국수는 3천원이라니 그저...
Read more2023년8월22일 오후3시51분 건너편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왔습니다. 이 물가가 비싼시기에 3천원짜리 물국수를 파시는 곳.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고 육수에서 비린내도 없습니다 2023년8월11일 오후1시25분 오후12시부터 오후2시까지는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 시간에 왔습니다. 저는 물국수 대 4천원을 먹었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있어 국물까지 다 먹습니다. 2023년 8월9일 오후3시 오늘도 할매국수로 왔습니다. 요즘같이 외식물가가 얼마나 비쌉니까? 물국수 3천원 국물도 비릿내가 없이 정말 맛있습니다. 물국수 곱배기 4천원. 2023년7월26일 오후 2시 오늘도 일만원이면 두사람의 국수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할매국수 2023년 2월 22일 오후3시 물국수 대 4천원 수제비 5천원 너무 착한 가격에 양도 많고 맛있었 습니다. 국수는 잘 삶아져서 쫄깃하고 국물은 멸치의 비린내가 거의 느낄 수없었습니다. 수제비는 얇게 밀어서 사각으로 잘려져 있었는데...
Read more국수가 아주 맛있는 집 국수 한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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