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rage Chinese food. Large portions meant for family-style dining. Food comes out fast. Picture menu with English descriptions available. Small menu, mainly various chicken, pork or seafood dishes, rice dishes, dumplings, noodle soups. Two small steps to get into restaurant; no handrail, but you can hang onto the lions to help you if you need it. Also a tad expensive; $41 USD (includes one soda) for a meal for two, or three...
Read moreWe got Fried Dumplings, Meatballs, and Dan Dan Noodles. They were all amazing. The lady that sat us is the owner. Her hubby is the chef. The coke came in a glass. Otto’s. The food was awesome!!! Absolutely an amazing find. Would come here every time I’m in Busan. ...
Read moreService...
써비스는 1.남(=손님)을 위한 시중(=봉사.접대) 2.장사에서 가격을 깏아주거나 덤을주는것.
이렇게 볼수있는데
매번 한국에 올때마다 고기,회에 식상했을법한 일본손님들을 접대하니라 지인의 소개로 사무실근처에있는 차이나차운안에서 가장 인테리어도 잘되있고 맛있다는 화교대반점에 1인7만원코스(지인의 소개인지라 10만원코스같은 7만원코스로^^)로 예약을해서 회식을 했는데
요리자체는 지인의 소개인점도 있고해서 한8~9가지의 보통때는 비싸기도하고 잘 손이 안가는 고급요리도 내줬지만 금요일 예약손님이 만땅이여선지 술이건 뭣이건 주문하는족족 사람을 오래 기다리게 하는게 나역시 거래처 손님들에게 접대라는 서비스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난처하게 만들었기에 이집서비스는 0점을 주고싶다.
일본처럼 코스요리를 시키면 손님들 각각에게 어떤메뉴인지 메모라도 해주는 센스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뭔메뉴인지도 모르고(샥스핀 하나만 물어보니 이야기해주더라) 요리는 언제까지 몇가지가 나오는지 정도는 사전에 알려주는게 서비스를 하는 입장이나 받는입장에서도 당연한게 아닐까?
예약손님들로 가게가 꽉차면 알바를 더 고용을하던지...
이집은 요리는 훌륭했으니 닥먹 마인드라면 그냥그냥 만족하겠지만 가격대비 서비스는 점수따긴힘든집
호텔말고는 가격대비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지못하는곳들이 너무많아 어젯밤은 실망이좀컸다.
맛집의 기준은 맛뿐이 아니란다! 맛+청결+서비스가 조화를 이뤄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