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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Sabor de Mexico — Restaurant in Daegu

Name
El Sabor de Mexico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Daegu Hyanggyo
112 Myeongnyun-ro, Jung-gu, Daegu,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제일콩국
47 Namsan-ro 6an-gil, Jung-gu, Daegu, South Korea
MacArthur Kitchen
21 Myeongdeok-ro 34-gil, Nam-gu, Daegu, South Korea
새만동식당
Daegu, South Korea
세연콩국
2111-4, Jung-gu, Daegu, South Korea
회성각
256 Hyeonchung-ro, Nam-gu, Daegu, South Korea
할매칼국수식당
1805-5 대명2동 Nam-gu, Daegu, South Korea
Jacheonglyong
116 Jungang-daero 51-gil, Nam-gu, Daegu, South Korea
Mom's Touch Daemyeong Keimyung Univ. Branch
1890-11 Daemyeong-dong, Nam-gu, Daegu, South Korea
Ibane
Daegu, South Korea
샤브향 대명동계대점
104 Myeongdeok-ro, 대명3동 Daegu, South Korea
Nearby hotels
Aega Hanok Guesthouse
11-11 Namsan-ro 2-gil, Jung-gu, Daegu, South Korea
Casual House Sono
86 Myeongnyun-ro, Jung-gu, Daegu,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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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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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Sabor de Mexico
South KoreaDaeguEl Sabor de Mexico

Basic Info

El Sabor de Mexico

19 Myeongdeok-ro 30-gil, Nam-gu, Daegu, South Korea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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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Daegu Hyanggyo, restaurants: 제일콩국, MacArthur Kitchen, 새만동식당, 세연콩국, 회성각, 할매칼국수식당, Jacheonglyong, Mom's Touch Daemyeong Keimyung Univ. Branch, Ibane, 샤브향 대명동계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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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향 대명동계대점

제일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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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rthur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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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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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동식당

새만동식당

4.2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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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콩국

세연콩국

4.0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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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KimJungHyun Kim
"가게이름은 멕시코식, 서비스는 미국식. 정작 음식맛은 한국식" 0. 총평 - 경험상 동네에 작게 프랜차이즈 간판 없이 하는 멕시칸 음식점이 찐인 경우가 꽤 있었는데요. 그런 기대감으로 방문한 이 집은 다소 아쉬웠어요. 음식은 멕시칸 입문반 수준인데, 주문과 서비스방식은 심화반 수준이랄까요;;; 1. 음식 - [타코] 콘또띠아와 치폴레살사, 새우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매콤한 살사 소스맛으로 입맛을 돋우려 주문했구요.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새우튀김은 기름을 먹어 눅눅해 아쉬웠어요. [치미창가] 할라피뇨 추가, 고수추가, 돼지고기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고수 추가안했음 이 메뉴도 아쉬울뻔했어요. (이제야 멕시칸 음식 같은 느낌) 사워크림이 넉넉하게 부어 나와 치미창가의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주문한 3가지 음식중엔 가장 괜찮았습니다. [부리또] 사워크림, 불고기, 라이스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부리또에 라이스가 없으면 조금 아쉬운데 넘 많으면 또 맛을 해치거든요. 라이스 비율이 적당해서 좋았는데... 라이스가 설익었어요;;; 음식은 멕시칸 향신료 냄새가 전혀 없고 고수도 별도로 추가하지않으면 안들어가니 멕시칸 음식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괜찮으실거에요. 반대로 멕시칸 음식 즐기시는 분들에겐 흥미가 생기는 맛이 아니에요. 한국식 멕시칸 음식입니다. 2. 서비스 - 6시 되기전에 들어가서 손님이 없는 상태였는데... 반겨주지 않는 식당에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마치 브레이크타임인지 모르고 식당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그런 어색한 분위기를 주네요. 이집은 메뉴 재료 옵션이 많아서 주문시 선택사항이 많은데요. 저희가 주문할때도 그렇고 다음에 온 손님들 주문하는 것을 보니 메뉴와 재료선택해서 주문할때 카운터에서 다그치듯 보채는 느낌이 있습니다. 불친절한건 아닌데 뭔가 좀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멕시칸 음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주문시 압박이 제법 있을듯 해요. 메뉴판이 크게 있으니 미리 잘 결정하시고 카운터에서 한방에 주문하심됩니다. 선불이에요. 그리고 물을 안주니 음료나 생수를 사서드셔야 해요. 이건 미국식이네요ㅎㅎㅎ 3. 분위기 - 입구에 멕시코 모자 두개 놓인거 말고는 실내는 멕시칸 음식점 분위기가 나진 않아요. 20년전 롯데리아 스타일 인테리어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음악이... 90년대 추억의 가요 모음이네요;;; 4. 접근성 - 명덕역 지하철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되는 거리이고 도로가에 있어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주차장 따로 없어요.
little coconutlittle coconut
Our dishes were tasty, I just felt like the amount of food was a little small especially for the guacamole where there was more salad than actual guacamole, but providing their low prices it's not too bad~ :)
No pasa nadaNo pasa nada
미국식 멕시칸 음식이고 치미창가랑 엔칠라다는 맛있게 먹었어요(타코는 그저 그랬어요.) 고기가 학교 앞에 파는 부리또같은 싼 고기 같지만 가격이 싸서 이해합니다. 근데 원래 멕시칸 요리엔 고수랑 살사가 기본 아닌가요?ㅠ 다 추가금를 내야 하네요 그건 아쉬운 점이지만 명덕역 근처 갈 일 있으면 치미창가 먹으러 한 번씩 포장 해갈 듯 합니다. This place is one of the few Tex-Mex (i guess) restaurants in Daegu. Not really sure about the tacos but i enjoyed the chimichanga and enchilada. Self service in general, cheap, close to subway station so if you craving for some mexican food you can see this as an option. (FYI, you need extra pay for cilantro, salsas and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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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은 멕시코식, 서비스는 미국식. 정작 음식맛은 한국식" 0. 총평 - 경험상 동네에 작게 프랜차이즈 간판 없이 하는 멕시칸 음식점이 찐인 경우가 꽤 있었는데요. 그런 기대감으로 방문한 이 집은 다소 아쉬웠어요. 음식은 멕시칸 입문반 수준인데, 주문과 서비스방식은 심화반 수준이랄까요;;; 1. 음식 - [타코] 콘또띠아와 치폴레살사, 새우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매콤한 살사 소스맛으로 입맛을 돋우려 주문했구요.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새우튀김은 기름을 먹어 눅눅해 아쉬웠어요. [치미창가] 할라피뇨 추가, 고수추가, 돼지고기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고수 추가안했음 이 메뉴도 아쉬울뻔했어요. (이제야 멕시칸 음식 같은 느낌) 사워크림이 넉넉하게 부어 나와 치미창가의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주문한 3가지 음식중엔 가장 괜찮았습니다. [부리또] 사워크림, 불고기, 라이스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부리또에 라이스가 없으면 조금 아쉬운데 넘 많으면 또 맛을 해치거든요. 라이스 비율이 적당해서 좋았는데... 라이스가 설익었어요;;; 음식은 멕시칸 향신료 냄새가 전혀 없고 고수도 별도로 추가하지않으면 안들어가니 멕시칸 음식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괜찮으실거에요. 반대로 멕시칸 음식 즐기시는 분들에겐 흥미가 생기는 맛이 아니에요. 한국식 멕시칸 음식입니다. 2. 서비스 - 6시 되기전에 들어가서 손님이 없는 상태였는데... 반겨주지 않는 식당에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마치 브레이크타임인지 모르고 식당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그런 어색한 분위기를 주네요. 이집은 메뉴 재료 옵션이 많아서 주문시 선택사항이 많은데요. 저희가 주문할때도 그렇고 다음에 온 손님들 주문하는 것을 보니 메뉴와 재료선택해서 주문할때 카운터에서 다그치듯 보채는 느낌이 있습니다. 불친절한건 아닌데 뭔가 좀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멕시칸 음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주문시 압박이 제법 있을듯 해요. 메뉴판이 크게 있으니 미리 잘 결정하시고 카운터에서 한방에 주문하심됩니다. 선불이에요. 그리고 물을 안주니 음료나 생수를 사서드셔야 해요. 이건 미국식이네요ㅎㅎㅎ 3. 분위기 - 입구에 멕시코 모자 두개 놓인거 말고는 실내는 멕시칸 음식점 분위기가 나진 않아요. 20년전 롯데리아 스타일 인테리어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음악이... 90년대 추억의 가요 모음이네요;;; 4. 접근성 - 명덕역 지하철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되는 거리이고 도로가에 있어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주차장 따로 없어요.
Jung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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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멕시칸 음식이고 치미창가랑 엔칠라다는 맛있게 먹었어요(타코는 그저 그랬어요.) 고기가 학교 앞에 파는 부리또같은 싼 고기 같지만 가격이 싸서 이해합니다. 근데 원래 멕시칸 요리엔 고수랑 살사가 기본 아닌가요?ㅠ 다 추가금를 내야 하네요 그건 아쉬운 점이지만 명덕역 근처 갈 일 있으면 치미창가 먹으러 한 번씩 포장 해갈 듯 합니다. This place is one of the few Tex-Mex (i guess) restaurants in Daegu. Not really sure about the tacos but i enjoyed the chimichanga and enchilada. Self service in general, cheap, close to subway station so if you craving for some mexican food you can see this as an option. (FYI, you need extra pay for cilantro, salsas and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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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El Sabor de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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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은 멕시코식, 서비스는 미국식. 정작 음식맛은 한국식"

총평 - 경험상 동네에 작게 프랜차이즈 간판 없이 하는 멕시칸 음식점이 찐인 경우가 꽤 있었는데요. 그런 기대감으로 방문한 이 집은 다소 아쉬웠어요. 음식은 멕시칸 입문반 수준인데, 주문과 서비스방식은 심화반 수준이랄까요;;;

음식 - [타코] 콘또띠아와 치폴레살사, 새우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매콤한 살사 소스맛으로 입맛을 돋우려 주문했구요.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새우튀김은 기름을 먹어 눅눅해 아쉬웠어요. [치미창가] 할라피뇨 추가, 고수추가, 돼지고기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고수 추가안했음 이 메뉴도 아쉬울뻔했어요. (이제야 멕시칸 음식 같은 느낌) 사워크림이 넉넉하게 부어 나와 치미창가의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주문한 3가지 음식중엔 가장 괜찮았습니다. [부리또] 사워크림, 불고기, 라이스 조합으로 주문했습니다. 부리또에 라이스가 없으면 조금 아쉬운데 넘 많으면 또 맛을 해치거든요. 라이스 비율이 적당해서 좋았는데... 라이스가 설익었어요;;; 음식은 멕시칸 향신료 냄새가 전혀 없고 고수도 별도로 추가하지않으면 안들어가니 멕시칸 음식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괜찮으실거에요. 반대로 멕시칸 음식 즐기시는 분들에겐 흥미가 생기는 맛이 아니에요. 한국식 멕시칸 음식입니다.

서비스 - 6시 되기전에 들어가서 손님이 없는 상태였는데... 반겨주지 않는 식당에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마치 브레이크타임인지 모르고 식당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그런 어색한 분위기를 주네요. 이집은 메뉴 재료 옵션이 많아서 주문시 선택사항이 많은데요. 저희가 주문할때도 그렇고 다음에 온 손님들 주문하는 것을 보니 메뉴와 재료선택해서 주문할때 카운터에서 다그치듯 보채는 느낌이 있습니다. 불친절한건 아닌데 뭔가 좀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멕시칸 음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주문시 압박이 제법 있을듯 해요. 메뉴판이 크게 있으니 미리 잘 결정하시고 카운터에서 한방에 주문하심됩니다. 선불이에요. 그리고 물을 안주니 음료나 생수를 사서드셔야 해요. 이건 미국식이네요ㅎㅎㅎ

분위기 - 입구에 멕시코 모자 두개 놓인거 말고는 실내는 멕시칸 음식점 분위기가 나진 않아요. 20년전 롯데리아 스타일 인테리어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음악이... 90년대 추억의 가요 모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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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It was one of the better mexican restaurants I have been to in korea. Still kind of fusion. Didn't expect corn in the burrito. They had jaritos at 4000 each, but no tamarind. No real vegan options but the burrito without meat, cheese, or sour cream was decent. Can't expect vegan replacements in korea. They should offer guac for free when you take all the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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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y

Lol. Just lol. Maybe I should try other menu items, but the chicken burrito was 1) loaded with lettuce, 2) used short grain white rice, 3) had a combined total of two (2) kidney beans, 4) had chicken with absolutely no spices or flavor, 5) had corn (surprise!), 6) had shredded cheese that wasn't at all melted because 7) the w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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