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3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줄을 섰습니다. 대부분 버터크림라떼를 주문합니다. 버터크림라떼는 빨대 없이 마시는 게 좋다고 추천하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농도가 있고 입 안 전체에 퍼지는 게 고소하고 달고 맛있습니다. 근데 얼음이 많아서 금방 사라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일 메뉴로 주문하지만 생각보다 줄이 빨리 빠지지는 않습니다. 계속 만들고는 있는데 수요를 못 따라가는 것 같았어요. 주문까지 30분 정도 기다리고 주문한 뒤에 음료 받기까지 5분 정도 더 걸렸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가야 합니다. 평일에도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도넛은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제가 갔을 때는 다 팔린 상태였습니다.
앉아서 먹고 갈 수 있고 테이블 사이사이에...
Read more맛은 그럭저럭인데 서비스가 정말 별로예요... 캔음료 테이크아웃하려고했는데 따서 컵으로 주시더라구요. 캔으로 주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미리 말해야해주신다고... 따로 말씀 안해주셔서 몰랐네요... 매장내 음료는 따로 시키고 집에서 먹으려고 한 건데... 뚜껑 어떻게해서든 닫아보려고 종이컵 하나 가져가니까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면 바로 나가야한다고 하길래 매장내음료 주문했고 포장만 하려고한거다 설명했더니 그래도 나가야된다고 하시고요. 어찌저찌해서 설명은 했는데 돌아서 나오니까 뒤에서 직원들끼리 말을 왜 저렇게하냐고 뒷담을 ㅋㅋㅋㅋ 지인이 주문할때도 똑바로 말해달라고 짜증내시더니... 백화점에서 이런 서비스로...
Read more도넛 3,000~3,500원 / 버터 크림 라떼 6,500원 / 아메리카노 4,800원 백화점 주차장 / 포장가능(베이커리 박스, 종이쇼핑백 유상판매)
도넛 나오는 시간은 하루 2번,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으로 정해져있습니다. 10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는 편이어서 시간여유를 갖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한 팀 단위로 빵을 고를 수 있어서 혼란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도넛 중에서는 홍차 향이 진하게 감도는 묵직한 크림이 가득찬 얼그레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