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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 Restaurant in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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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ongseong-ro 12-gil, Jung-gu, Daegu,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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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South KoreaDaeguInto

Basic Info

Into

67-2 Gongpyeong-dong, Jung-gu, Daegu, South Korea
4.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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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Hyangchon Cultural Center, Bongsan Cultural Center, Daegu Modern History Museum, Daegu Yangnyeongsi Museum of Oriental Medicine, Christian History Museum of the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Daegu, restaurants: Vasco, 하이타이 [Hi Thai], Shake Shack Daegu Dongseongro, Lucid, Palgong Makchang, Boi Brasil Daegu, Jungang Tteokbokki, 롤링파스타 동성로지점, Gaejung, New Saladin Dongseong-ro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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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Hi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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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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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Shack Daegu Dongseon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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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카라얀
빠에야가 먹고싶기도했고 지인도 찾아왔고해서 여차저차 방문을 해봤다. 감바스 라자냐 빠에야 먹었다. 감바스 9천 오일이 좀 부족했다. 같이 내주는 바게트양이 적어서 먹는데는 부족함이 없을지도 모르겟으나 맛은 평범... 오일양이 적어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라자냐 1만5천 포모도르 파스타 소스에 면을 라자냐면으로하고 치즈올려 오븐에 구워낸 파스타... 평범했다. 개인적으론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빠에야 1만4천 내가 아는 빠에야는 우리가 흔히 아는 리소토와 조리 방식이 비슷한데 생쌀로 밥을지어가며 밥물에 여러가지 야채 및 고기 향신료등을 넣고 조리듯해서 살짝 고슬하게 볶음밥처럼 익혀내는 방식의 요리인데 스페인식 볶음밥이라고는 하나 우리가 생각하는 기름에 밥을볶은 볶음 밥과는 많이 다르다. 여긴 빠에야 라기보다는 그냥 볶음밥에 가깝다. 비싼 볶음밥? 갖은 양념으로 볶은밥에 미리 손질된 해산물과 야채를 고명으로 살짝 올려놓은 모양새이다. 물론 가격대비 가게의 운영방식에 따라 음식은 달라질 수 있다. 저 가격이다보니 가격에 맞게 나올수잇는 음식일지는 모르겟으나 샤프란물에 밥을 지어가며 만들어낸 빠에야를 기대를 하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길... 아니... 빠에야를 드시지 마시길... 맛은 어떤 양념들을 쓰셨는지 모르겟으나 많이 짠편이었고 특별한 맛도 향도없었다. 그냥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주문한 메뉴들은 대채로 양은 많이 적은 편이다. 위 3메뉴 보통의 식사량의 여성두분이서 드시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요즘은 여성분들도 잘 드시는분들이 많으시니 잘 드시는 여성분들에겐 부족할수있다. 생각보다 웨이팅은 오래걸리지는 않는다. 주방에서 조리를 빨리빨리 해내는 편이기때문에 생각보다 웨이팅은 짧았고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을 이용하자. 토요일은 웨이팅도 너무많고 같은 시간대라도 일요일은 좀 더 한산하다. 일요일 12시 반정도에 방문했을때 예약 4팀 정도 10분~15분정도 기다린듯하다. 만족스럽고 맛있는 식사를 하신분들에겐 죄송한 의견이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맛있는 식사들 하시길....
Krystal EKrystal E
가게앞에 사람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웨이팅 줄이 아니었고 웨이팅은 가게 안 카운터에 말해서 줄세워놓는 시스템 -> 웨이팅 이름만 올려놓고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차례가 돌아왔다 브루스케타 링귀네라구 그라탕도피누아 하우스와인을 시켰다 나름 레에스토랑 답게 에피타이저부터 순서대로 서빙 해주심 브루케스타 바게트가 촉촉하니 아주 좋았다. 위에 얹어진 재료들 중에 뭔가... 굉장히 특이해서 나중에 후기에 꼭 써야겠다 싶었는데 방문 1개월... 기억나지 않는다... ㅠㅠ (맛있었음!!!!!!!!!!! 뭔지 알아내기 위해 재방문 해야겠다) 핑거푸드라기엔 약간 애매한 사이즈가 아쉬웠음 한입에 먹긴 크고 베어먹긴 약간 작고 위에 올려진게 푸짐해서 후두두 떨어짐ㅜ 그라탕이 먼저 나왔고 링귀네라구는 한참이따 나왓다. 메인이 함께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같이 먹으려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먼저 먹엇는데 1/3쯤 먹고나서야 파스타 등장 그라탕은 크림이 느끼한가? 싶을정도로 아주 찐하고 꾸덕했다. 엄청 맛있었음. 안에 재료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었고 양은 0.9인분 정도? 링귀네는 먹자마자 와... 이게 알단테인가? 하는 쫀득한 식감 동행인도 식감에 반했다고 함. 라구도 진짜 오래끓인 찐한맛에 야무지게 잘 어울리는 찰떡 와인을 넣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 동행인은 내가 만들어쥰 라자냐랑 라구가 더 맛있었다고 함. 맛있는데 왠지 따라할 수 있을것만 같은 맛? 그래도 면이 너무 기가막혀서 난 내가만든거 보단 여기께 더 좋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호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데이트하면서 가기 딱 좋은 맛!있~는 요리집이 아닌가 생각했다 재방문 의사 많음!!
고양이고양이
8월 9일 일요일 1시15분쯤 도착했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계산하는 직원이나 아무도 안내가 없었다. 그동안 아무 안내도 없고 기다린지 30분 넘어서 직원 한명 나오더니 그때서야 번호 적었냐고 물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없어서 그냥 기다렸고 적어야 되는지도 몰랐다고 했더니 적어야 되고 지금 웨이팅이랑 예약도 밀려있어서 적어도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그럼 안내라도 해주지 그랬냐 하니 안쪽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만 봐서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내직원이 기다릴꺼냐 물어보고 잠시 서 있으니 5초도 안되서 뒤돌아 갔다. 음식이 맛있다고 리뷰가 많아 너무 기대했는데 음식이 맛있으면 뭐하나 싶다. 네이버 예약에 주말에는 예약 안된다고 적혀있었는데 예약이랑 웨이팅때문에 오래걸린다는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다른 고객들 계산해주면서 바깥이 잠깐도 안보이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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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야가 먹고싶기도했고 지인도 찾아왔고해서 여차저차 방문을 해봤다. 감바스 라자냐 빠에야 먹었다. 감바스 9천 오일이 좀 부족했다. 같이 내주는 바게트양이 적어서 먹는데는 부족함이 없을지도 모르겟으나 맛은 평범... 오일양이 적어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라자냐 1만5천 포모도르 파스타 소스에 면을 라자냐면으로하고 치즈올려 오븐에 구워낸 파스타... 평범했다. 개인적으론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빠에야 1만4천 내가 아는 빠에야는 우리가 흔히 아는 리소토와 조리 방식이 비슷한데 생쌀로 밥을지어가며 밥물에 여러가지 야채 및 고기 향신료등을 넣고 조리듯해서 살짝 고슬하게 볶음밥처럼 익혀내는 방식의 요리인데 스페인식 볶음밥이라고는 하나 우리가 생각하는 기름에 밥을볶은 볶음 밥과는 많이 다르다. 여긴 빠에야 라기보다는 그냥 볶음밥에 가깝다. 비싼 볶음밥? 갖은 양념으로 볶은밥에 미리 손질된 해산물과 야채를 고명으로 살짝 올려놓은 모양새이다. 물론 가격대비 가게의 운영방식에 따라 음식은 달라질 수 있다. 저 가격이다보니 가격에 맞게 나올수잇는 음식일지는 모르겟으나 샤프란물에 밥을 지어가며 만들어낸 빠에야를 기대를 하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길... 아니... 빠에야를 드시지 마시길... 맛은 어떤 양념들을 쓰셨는지 모르겟으나 많이 짠편이었고 특별한 맛도 향도없었다. 그냥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주문한 메뉴들은 대채로 양은 많이 적은 편이다. 위 3메뉴 보통의 식사량의 여성두분이서 드시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요즘은 여성분들도 잘 드시는분들이 많으시니 잘 드시는 여성분들에겐 부족할수있다. 생각보다 웨이팅은 오래걸리지는 않는다. 주방에서 조리를 빨리빨리 해내는 편이기때문에 생각보다 웨이팅은 짧았고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을 이용하자. 토요일은 웨이팅도 너무많고 같은 시간대라도 일요일은 좀 더 한산하다. 일요일 12시 반정도에 방문했을때 예약 4팀 정도 10분~15분정도 기다린듯하다. 만족스럽고 맛있는 식사를 하신분들에겐 죄송한 의견이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맛있는 식사들 하시길....
카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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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일요일 1시15분쯤 도착했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계산하는 직원이나 아무도 안내가 없었다. 그동안 아무 안내도 없고 기다린지 30분 넘어서 직원 한명 나오더니 그때서야 번호 적었냐고 물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없어서 그냥 기다렸고 적어야 되는지도 몰랐다고 했더니 적어야 되고 지금 웨이팅이랑 예약도 밀려있어서 적어도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그럼 안내라도 해주지 그랬냐 하니 안쪽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만 봐서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내직원이 기다릴꺼냐 물어보고 잠시 서 있으니 5초도 안되서 뒤돌아 갔다. 음식이 맛있다고 리뷰가 많아 너무 기대했는데 음식이 맛있으면 뭐하나 싶다. 네이버 예약에 주말에는 예약 안된다고 적혀있었는데 예약이랑 웨이팅때문에 오래걸린다는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다른 고객들 계산해주면서 바깥이 잠깐도 안보이나 싶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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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

빠에야가 먹고싶기도했고 지인도 찾아왔고해서 여차저차 방문을 해봤다. 감바스 라자냐 빠에야 먹었다.

감바스 9천 오일이 좀 부족했다. 같이 내주는 바게트양이 적어서 먹는데는 부족함이 없을지도 모르겟으나 맛은 평범... 오일양이 적어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라자냐 1만5천 포모도르 파스타 소스에 면을 라자냐면으로하고 치즈올려 오븐에 구워낸 파스타... 평범했다. 개인적으론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빠에야 1만4천 내가 아는 빠에야는 우리가 흔히 아는 리소토와 조리 방식이 비슷한데 생쌀로 밥을지어가며 밥물에 여러가지 야채 및 고기 향신료등을 넣고 조리듯해서 살짝 고슬하게 볶음밥처럼 익혀내는 방식의 요리인데 스페인식 볶음밥이라고는 하나 우리가 생각하는 기름에 밥을볶은 볶음 밥과는 많이 다르다. 여긴 빠에야 라기보다는 그냥 볶음밥에 가깝다. 비싼 볶음밥? 갖은 양념으로 볶은밥에 미리 손질된 해산물과 야채를 고명으로 살짝 올려놓은 모양새이다. 물론 가격대비 가게의 운영방식에 따라 음식은 달라질 수 있다. 저 가격이다보니 가격에 맞게 나올수잇는 음식일지는 모르겟으나 샤프란물에 밥을 지어가며 만들어낸 빠에야를 기대를 하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길... 아니... 빠에야를 드시지 마시길... 맛은 어떤 양념들을 쓰셨는지 모르겟으나 많이 짠편이었고 특별한 맛도 향도없었다. 그냥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주문한 메뉴들은 대채로 양은 많이 적은 편이다. 위 3메뉴 보통의 식사량의 여성두분이서 드시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요즘은 여성분들도 잘 드시는분들이 많으시니 잘 드시는 여성분들에겐 부족할수있다. 생각보다 웨이팅은 오래걸리지는 않는다. 주방에서 조리를 빨리빨리 해내는 편이기때문에 생각보다 웨이팅은 짧았고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을 이용하자. 토요일은 웨이팅도 너무많고 같은 시간대라도 일요일은 좀 더 한산하다. 일요일 12시 반정도에 방문했을때 예약 4팀 정도 10분~15분정도 기다린듯하다.

만족스럽고 맛있는 식사를 하신분들에겐 죄송한 의견이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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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에 사람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웨이팅 줄이 아니었고 웨이팅은 가게 안 카운터에 말해서 줄세워놓는 시스템

  • 웨이팅 이름만 올려놓고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차례가 돌아왔다

브루스케타 링귀네라구 그라탕도피누아 하우스와인을 시켰다

나름 레에스토랑 답게 에피타이저부터 순서대로 서빙 해주심 브루케스타 바게트가 촉촉하니 아주 좋았다. 위에 얹어진 재료들 중에 뭔가... 굉장히 특이해서 나중에 후기에 꼭 써야겠다 싶었는데 방문 1개월... 기억나지 않는다... ㅠㅠ (맛있었음!!!!!!!!!!! 뭔지 알아내기 위해 재방문 해야겠다) 핑거푸드라기엔 약간 애매한 사이즈가 아쉬웠음 한입에 먹긴 크고 베어먹긴 약간 작고 위에 올려진게 푸짐해서 후두두 떨어짐ㅜ

그라탕이 먼저 나왔고 링귀네라구는 한참이따 나왓다. 메인이 함께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같이 먹으려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먼저 먹엇는데 1/3쯤 먹고나서야 파스타 등장 그라탕은 크림이 느끼한가? 싶을정도로 아주 찐하고 꾸덕했다. 엄청 맛있었음. 안에 재료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었고 양은 0.9인분 정도? 링귀네는 먹자마자 와... 이게 알단테인가? 하는 쫀득한 식감 동행인도 식감에 반했다고 함. 라구도 진짜 오래끓인 찐한맛에 야무지게 잘 어울리는 찰떡 와인을 넣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 동행인은 내가 만들어쥰 라자냐랑 라구가 더 맛있었다고 함. 맛있는데 왠지 따라할 수 있을것만 같은 맛? 그래도 면이 너무 기가막혀서 난 내가만든거 보단 여기께 더 좋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호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데이트하면서 가기 딱 좋은 맛!있~는 요리집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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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w

음.. 웨이팅관리가 안되는듯..

밖에다 대기명단 작성 가능하게 해야할듯. 예약 없이 오픈런 하는 사람들 어차피 대기인데 먼저 온 팀이 우선순위로 적혀야 하지 않나? 다른곳은 다 미리 선대기순으로 웨이팅인데 여긴 오픈하면 들어가서 수기로 적음. 중구난방으로 들어가니 내 앞에 밖에서 젤 먼저 도착했던 여자 세 분 열받아서 가버림.

난 서울서 간거라 그래도 참고 나보다 뒤에 온 사람들 내 앞에 대기 적어도 참고 적음. 직원인지 알바생에게도 말했었는데 뭐 ..없음 그냥 그대로 적는거 ㅋ

간판 날아갈 정도로 바람 많이 불고 너무 추워서 좀 기다리다가 근처 카페에 있다가 올테니 전화로 알려주실 수 있냐 물어봤는데 안된다함. 무조건 밖에서 대기..... 이때 웨이팅리스트는 작성 돼 있는데 기다리는 사람 우리뿐이었음. 생각할수록 춥고 엉망시스템에 열받아서 나도 다른곳 감.

음식은 맛있을지 몰라도 시스템 문제는 어떻게 안되나... 장사 롱런하려면 고객관리도 중요한것을... 참 아쉽다

또 대구를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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