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ble to eat a new food in Daejeon. I think this food is a traditional food of the modern Daejeon area. I don't know exactly when it started, but I felt that new foods have been popularized in the past 50 years. It was a good experience. It was a new food that was made by mixing kalguksu with delicious tofu and a stewed dish with delicious sauce, and it...
Read moreTraditional simple tofu cuisine in Daejeon area but I don't want to recommend someone who wants to visit a nice restaurant. The taste and flavor of tofu were not good and it didn't give any impression to me. The location of the shop would be difficult it to be hidden from the...
Read more주차장없음. 10년전 어머니의 맛집으로 같이 따라다닌 기억이 있네요. 이후로 대학생이 되어서도 갔었는데 졸업하고는 처음이네요. 일단 한결같은 맛과 불친절도가 좋네요. 남자분 한결같이 무성의(본체만체), 불친절과 맛은 한결같이 중간맛도 맵습니다.(맵찔이는 못먹을듯) 매운거 잘드시는분들도 매운맛은 어려울 매운멋입니다. 중간맛도 칼칼하고 먹자마자 맵고 오래가는 매운맛이예요. 둘이서 두부오징어소짜시켜서 국수사리 넣어드시면 든든하지는 않더라도 식사는 됩니다. 수육을 권해드리고싶진않으나 드시고싶으시면 드셔야죠. 한방향기가 나는 작고 소중한 접시가 나옵니다. 전류는 기름지게 맛있게나옵니다. 그전에 먹던건 바삭? 은 아니어서 확실치않네요. 최근에 먹은것이 아니라 불확실합니다. 이곳은 또다른 장점은 기본으로 나오는 무반찬인데요. 빨간것과 하얀것 둘다 아주 맛있습니다. 고기와 싸먹고싶게 만드는 마성의 맛이지요. 전과 막걸리와 잘어울리는 무김치가 아주 일품이라 생각됩니다. 이날은 먹다가 국수사리를 시켜 넣어먹었는데 국수사리와 양념이 어우러진 그 사이에서 하얀털? 가시? 같은게 나왔습니다. 위생은 별로인듯합니다. 서빙이 남자 여자 두분이신데, 바쁜 경우 두분 다 잘 못들으셔서 주방에서 이모님이 대신 주문을 받기도하십니다. 대전의 두부두루치기가 궁금하다면 굳이 이거하나만 먹으려고 먼길하시는것은 비추합니다. 오징어가 이날은 조금 쫄깃함이 강해서 씹느라 힘들었네요.
나이드신 분들이 탁주하러 오시는 공간이라 시끄럽고 어수선하기도하며 그 분위기속에서 매운맛과 탁주를 같이 즐기시는 것도 추억이라 생각됩니다. 옛 향수를 느끼거나 두부두루치기 매콤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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