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0일 22:29에 소머리국밥을 포장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실 업주분이 없을 때 운영이 지극히 형편 없습니다. 주간에는 남성분이신 업주분께서 운영하십니다. 이 시간에는 형편 없다는 말로는 담을 수 없는 수준이었어요. 원래대로는 쌀밥이 포함입니다. 하지만 쌀밥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쌀밥을 받지 않는 대신 국과 고기를 더 받는 주문을 했거든요. 가게를 보시던 중년 여성 분은 당연히 이 주문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방에 '밥 없이 국물 많이!' 라고 주문을 넣으셨습니다. 그렇게 받아온 것이 사진대로입니다. 음식으로 장난을 치지 말고 정책을 명확히 세워 지키면 더 좋은...
Read more기본 국밥 특 먹음 가격은 7천원, 맛이 가성비 면에서보면 뛰어난 편이나 타지에서 굳이 이 집을 찾아갈 필요까진 없는듯.. 그래도 가성비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집 기본 국밥은 밥을 토렴해서 나오는듯하며 따로국밥으로 주문할 수도 있음 배추김치가 많이 매움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별 5개 드림
국밥집 치고는 인테리어가 특이한 편 인테리어는 검은색 벽지에 전구색 조명을 달아뒀고 메뉴는 술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 대부분임 주 타겟층을 어디로잡은진 모르겠으나 나이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Read more이집에서 최악의 경험은 ㅋㅋㅋ 담배케이스랑 담배를 놓고가서 시간없어서 바론 못찾으러가고 몇일후 갔더니 담배는 안주고 케이스만 주는겁니다 ㅎ 왜그러시냐 물었더니 알바생이 담배를 다 피워서 없답니다 보통 그러면 보상을 해주지않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집은 다릅니다 미안합니다 모르쇠 끝 음식맛을 떠나서 장사의 의미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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