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중에 팥죽이 있길래 궁금해서 먹어보려고 방문했어요. 팥죽이 따뜻하냐구 물어보니까 사장님이 따뜻하다고 하더니 포장해서 줄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홀에서 먹고 갈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홀에서 먹겠다니까 비닐에 포장하던걸 그냥 열어서 그릇에 씌워서 주셨어요. 근데 막상 먹어보니 아침에 솥 통째로 만들었던 팥죽이었던지 차갑더라구요. 팥죽은 데워서 먹는게 아니라서 데워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우선 그렇게 1차 실망을 했어요. 이거 차갑네요. 라고 말했더니 사장님은 그냥 먹으라는 식으로 응대하시길래 거기서 2차 실망... 어떨 수 없이 팥죽을 먹으려고 숟가락을 꺼내는데 숟가락에 고춧가루 끼고, 다른 깨끗한 숟가락을 찾기위해 수저통을 뒤적거렸으나 부추가 붙어있고, 설거지 상태가 엉망이라서 거기서 3차 실망 플러스 매우 큰 충격... 거의 먹는둥 마는둥 당황해서 조금 먹는 척 하다가 나왔습니다. 만약 서비스도, 청결도, 따뜻하게 막 나온 팥죽이었다면 맛은 건강한 맛이라 좋아했을텐데... 다른 메뉴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청결면에서 굉장히 많이 고쳐야할 것 같다는 점이 듭니다. 설거지는 진짜... 너무 충격족이었어요. 사장님이 숟가락 빼놓은걸 부리나케 치우셔서 사진은 찍지 못했으나, 심히 이 점은 빨리 시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두번...
Read more리뷰에 가격 얘기가 많던데, 어차피 이 근방 금액이 다 비슷비슷해서 가격이 메리트가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가게도 좁고 웨이팅에 익숙하지 않으신건지.. 영업시간도 안적혀있고 사람들은 술마신다고 언제가실지 모르는 판에 무한정 웨이팅하기도 힘들어서 포장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포장 안되냐했더니 대기하는 사람들도 못먹는데 포장을 어떻게 하냐는 식의 불친절한 대응 ㅠ 주변에 감자전 파는 곳 많아서 그냥 다른데 갔습니다.. 요령이 통 없으셔서 성수기때는...
Read more중앙시장 입구쪽에 있는 옹심이집입니다. 어쩌다보니 강릉에 가게되면 들르게되는데 (두번째방문)저렴한가격에 맛도있고 좋았습니다. 옹심이는 매장에서 먹고, 감자전과 메밀전을 포장해서 먹었는데 메밀전이 맛있고 좋습니다. 계절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옹심이에 냉이가 들어가서 냉이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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