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가든이나 소나무집 갓는데 40~50명 대기자가 많아 대충 적녁 때울려고 이집이 한가해서 갔더니 해물순두부는 10.000원인데 새끼홍합4알만 넣고 이게 해물이란다 맛은 니맛도 내맛도 아닌 차라리 신라면 끓여 먹는게 낳을걸.. 같이간 일행 둘은 순두부 1그릇 9000원시켯는데 첫숫갈 뜨니 쉬엇는지 시그름한 맛이 나서 배탈나까 않먹엇슴 밑반찬은 성의없는 밥상자리만 체우는 쩔어잇는 쓰레기같은 밑반찬에 종업원들은 화가난듯 얼굴 표정에 불친절은 기본이고 초딩이 시장서 순두부 사다 끓여도 여기보단 맛잇을듯...나올때 돈내기 아까워 맛 더럽게 없다고 돈던지며 한마디하고 나와서 다른데 가서 부대찌개로 저녁 먹엇슴.이곳은 강릉 현지인들은 절대 않가고 동화가든이나 소나무에서 사람이 많이 밀리면 할수없이 이곳으로 뭣 모르고 가는듯함 .이삭줍는 순두부집인듯ㅎ.순두부마을 가시는 분들 절대로...
Read more이곳 특징
잔뜩 기대하고 찾아간 짬뽕순두부
대기인원 줄에 놀라 차돌려 보니 마땅히 갈곳없고
귀찮은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니
주차된 차에 현혹반 귀찮은맘 반 해서 들어와 보니 손님들도 다같은 처지 억!!
어차피 한끼 먹는건데... 뭐.. 자위를 하지만...
주문때 넷이서 두가지 종류를 이인분씩 시키면 한상에 부루스타 두개 못올린다며 짜증내며 화를 내시는 주인아줌마
한대 쳐맞을까 두려워 억지로시킨 통일사인분.
값은 나오는것에 비해 비싸고
맛은 비비고 순두부에 비할바없으니 어이할꼬.
주인아주매요. 그러지 마이소.
그나마 당분간 장사 잘되는건 옆집 짬뽕순두부집때문인데 입지적 유리한 조건때문에 혹시 맛이 대단하다고 착각하지 마시고 수익금의 90%는...
Read more다맛보고싶어 제일비싼 정식을시켰는데요 일인분에 13000원이었고 2인분에 모두부 한조각 (한모의 4분의1정도?) 순두부는 국그릇으로 하나정도 나와서 잘못나온건가 싶었네요 마지막으로 육개장 순두부는 그냥 차라리 하얀순두부로 먹는게 낫겠다싶었습니다 양은 셋중제일 많긴했네요 옆테이블도 이게 시킨양 맞냐고 물었으니 저희가 느꼈던게 특별히 틀린것 같지는 않구요 육개장 끓이던 버너에 불이 꺼져서 물어봤더니 멀찍이서 옆에 가스있어요 라고 합니다 끝날때쯤이라 많이 피곤하셨는지모르겠지만 그리 친절하지도 않은듯... 두부는 고소하게 괜찮은 두부맛이었구요 반찬은 깔끔한것같았고 셀프로 계속 추가해서 먹을수있었습니다만 가격대비 양과 육개장 순두부의 맛은 별로였네요 다시방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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