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버거 — Restaurant in Gangneung-si

Place is nice in the middle of tofu-town. Burgers look beautiful.

Selection of Burgers was very limited. Maybe they were out of stock. It took 25 min to get the food.

Price is bit high compared to quality. Bun and steak and ketchup sauce were ok but nothing was really super. Plate look...

The burger patties are cooked in batches, then made up based on the orders. We were at the end of a batch so our burgers were cold (including the wedges) and the bun was soggy. Presentation was nice, as was the...

기니까 시간 없으신 분들은 마지막만 읽으세요.

1: 일단 들어가자마자 음악소리가 매우 큽니다. 입구에서부터 두 여성분들이 황급히 뛰어나가는게 신호탄이었는데 그걸 알아보지 못했네요.... ㅠㅠ 팝같은걸 트시는데 너무 크게 트시니 밥먹을때 대화조차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두번이나 줄여달라고 부탁함)

2: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바닥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이부분은 패티기름 때문에 그런건지 바닥 재질이 원래 그런건지 불확실해 그냥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테이블또한 치워지지 않아서 엉망이었습니다. (직접 냅킨 물 가져와서 닦음)

3:화장실에는 휴지 페이퍼타월이 아예 없고 낮 11시 타임에 갔는데 쓰레기가 휴지통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4:그와는 별개로 버거는 그냥 그랬습니다. 수제버거맛. 다만 아쉬운게 밸런스를 맞추시느라 이도저도 아닌듯한 맛과 느낌? 여담으로 같이 나온 웨지감자는 매우 차갑고 딱딱했습니다.

ㅡㅡ 요약 괜찮은 버거맛으로도 도저히 커버가 안되는 시설과 서비스 두번다시 가지 않을것이며 주변 파머스 키친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