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this cafe about a year ago and I havn't gotten around to reviewing it until now. But it's truly a gem. The ambiance is so high during a rainy autumn day and it was so calming drinking coffee and reading a book while wrapped in a blanket. Such a beautiful place and with kind...
Read more타다키 전문 한상차림 강릉 주택가 구석에 있어서 찾아가기 힘든 곳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찾아가면 편합니다. 테이블이 자리는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쾌적 음식나오는 시간이 업소명에서부터 느껴지듯 좀 걸림 그런 문화의 가게라 건물이나 경관을 보면서 기다리면 좋을듯 구옥을 개조해서 마당도 아기자기하고 대청마루의 느낌이 좋고 음식들도 깔끔하고 정갈 밥이 훌륭해서 뭘 얹어먹어도 맛있을 수 밖에...
Read more맛과 상관 없이 남기는 리뷰. 더운날 마스크 쓰고 반려견 데리고 어렵게 걸어갔더니 문은 닫혀있는데 안내는 없고 전화해서 6월 휴무인걸 알았네요. 날은 덥고 반려견을 차에 두고 뭘 먹으러갈 수가 없어 하루 스케쥴을 망침.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문 앞에서 발 동동 구르는 일 없게 휴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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