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makes Korean hard tofu and soft tofu in the traditional way. You can see a Korean iron pot at the entrance of the restaurant and photos of the Korean prime minister, governor, mayor, and celebrities who visited the restaurant. Their side dishes are so flavourful as well. I was pretty impressed with the quality of their food! You can tell how serious they are with their food :) Highly...
Read more간만에 지인이 친구분들과 오셔서 드시고 싶다고 하시기에, 모시고 갔습니다. 정식 1인분에 15,000원으로 올랐네요. 일반은 10,000원으로 업!!! 정식은 일반보다 코다리찜, 생선구이 (2인당 2마리-고등어나 임연수어, 가자미), 모두부 (무한리필)가 더 나왔었기에, 순두부 정식 3인분과 청국장 정식 3인분을 주문. 헐~ 모두부는 사라지고, 생선구이라곤 손바닥만한 가자미가 전부에, 접시 가득했던 코다리찜은 꽁치 크기로 다운!!! 가격은 오르고, 반찬의 양과 질은 부실하기 그지없네요. 에이~ 윗집으로 갈껄하는 후회에, 괜찮다고는 하시지만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동행한 분들에게 죄송스러워 혼난네요. 강릉에서 업소 운영하시는 분(식당, 시장, 모텔 등)들은 참 이상한 것 갔네요. 물론, 참 멋진 분들도 많습니다만, 저로선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지난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일부 식당과 숙박업소들이 어이없게도 성수기특수를 누려보겠다고 말도 안되는 가격 상승 담합을 했다가, 엄청난 관광수입을 인근 타지역으로 빼앗기는 행위를 자초해 놓고선, 이번 단오행사기간에도 주변 식당들이 또 1~2천원씩 가격을 임시로 올리는 행위를 버젓이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이래서 앞으로 누가 찾아오겠습니까? 관리•감독을 해야하는 시청에선 나몰라라식이고, 단속 및 시정지시를 하는 모습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요. 아마도 관광객이 봉이라고 생각들 하는 모양입니다. 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하지만,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 식당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말리고 싶네요. 물론, 저도 앞으론 이곳을 방문하는 일은 절대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해당 식당 및 인근 식당 이용시 간단한 팁 3인 이상 이용시, 만약,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싶으시다면, 2분씩 상을 따로 나란히 앉으시고, 주문도 따로 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로 딴지 거실 분들은 시비걸지 마시고,...
Read moreReally good but I feel like the side dishes really outshines the main soup. Although I love soontofu jjigae, this tasted more like bijijjigae. Loved the individual items though as they were all free refills and delicious. They also give out free biji (ground soy beans) fo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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