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ighly recommend a set; muljjajang(White jjajangmyeon), samseon jjambbong and tangsuyuk(sweat&sour pork)
The food was really tasty. It was my first time of muljjajang(White jjajangmyeon) and it was really yummy. Lots of seafood and vegetables in there, savory and refreshing. Jjambbong broth taste like deep boiled seafood so it goes really well...
Read more여러 번의 군산 여행 중 가려고 시도해 본 적이 있으나, 이제야 가본 국제 반점. 브레이크 타임을 7분 남기고 대기가 없길래 잠시 이성당에 빵 구경을 하고 5시 3분쯤 다시 국제반점에 도착했어요.
왜 빈자리가 거의 없는 거죠? 다들 어디 있다 시간 맞춰서 우르르 오신 건지 신기했어요.
메뉴판에 원산지 표시도 같이 쓰여있어요. 어지간한 중국요리는 다 있는 듯.
기본 반찬은 단무지, 생 양파, 김치, 춘장으로 중국집 기본 반찬 세팅이네요. 자리에 있는 식초 뿌려주고 음식을 기다렸고, 10분쯤 기다리니까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탕수육(중, 25,000원)이 가장 먼저 나왔고 나오자마자 코를 찌르는 시나몬 향. 탕수육은 빠삭하게 잘 튀겨졌고 먹다 보니 계피 향에도 적응을 했는지 나중에는 안 나더라고요.
살코기로만 만든 탕수육을 선호하는데 기름이랑 섞인 부분도 있었어요. 후기를 보니 소가 1인분이라 양이 적다더니, 중자도 예상보다 양이 적어요. 옆 테이블에서 탕수육(대, 35,000원) 주문하신 거 봤는데 대는 확실히 양이 많았어요.
옆 테이블에서 드시던 군만두(8,000)가 맛있어 보여서 저희도 주문했죠. 역시나 빠삭하게 잘 튀겨졌고 8개에 얇은 군만두라 양은 적어요. 고기 맛 많이 나는 만두에요.
저희는 세명 다 짜장 파지만 국물이 필요해서 백짬뽕(13,000원)도 주문했어요. 국물이 맛있고 건더기가 많아서 맛있었어요.
그날의 방문 목적 간짜장(10,000원)! 먹고 싶어 했던 일행이 이게 진짜 간짜장이라며 아주 만족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추가 반찬은 셀프였지만, 음식이 전체적으로 간간해서 반찬을 더 가져오지는 않았어요.
저는 일요일에 가서 그런지 밖에 대기는 거의 없었는데, 다른 요일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도 있고 양은 적은 편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한 번쯤...
Read more일요일 정오경에 지나가면서 봤을 때는 대기줄이 꽤 있었는데 5시경에 갔을 때는 대기없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대기줄은 없어도 5시반이 되기 전에 빈 테이블이 없고 곧 12팀 대기가 생기더군요. 그러나 회전이 빨라서 12팀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현지에서 포장해 가는 손님도 있고 일요일이라 가족단위로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군산에서 유명한 물짜장 하나와 얼큰한 짬뽕 그리고 탕수육(소)를 시켰는데 남여 2명이 먹는데 적당했습니다. 물짜장은 처음 먹어보는데 울면과 비슷하더군요. 그런데 울면보다는 더 걸쭉하고 감칠 맛이 더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짬뽕은 평범 +1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아주 뛰어 나지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너무 맵지 않고 약간의 칼칼함과 적당한 해산물로 다른 곳에서 먹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탕수육은 가격대비 다른 곳 보다 양이 조금 적은 듯 하였으나 고기가 두꺼워 씹는 맛이 좋고 소스가 부먹으로 나왔지만 튀김이 바삭하여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너무 달지 않고 약간의 새콤함이 더해져 좋았습니다. 식사보다 탕수육이 먼저나와 1/3정도 먹다 식사먹고 남은 것 먹었는데도 튀김의 바삭함이 살아 있더군요. 탕수육은 다른 곳 맛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군산까지 와서 중국집이야 하시는 분들은 패스해도 되고, 물짜장을 맛보고 싶다면 다른 메뉴도 크게 후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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