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수산 — Restaurant in Jeju

Lady Boss is very rude and started screaming at us the moment we entered the place. Sashimi is very tough and hard to swallow. Do take note that they charge 3,000 won for each customer...

(2024年4月9日入店) 市場で一番活気があった魚屋で刺身を購入。２階に上がると、ご飯やチゲ等と一緒に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刺身の盛り合わせは大きい方が₩30,000、小さい方が₩20,000と書いてあったけど、かなり値引きしてくれたとのこと。

韓国の刺身はヒラメがメインになる。この日はキングサーモン(輸入品？)も載っていたけど、なんだか盛り上がらない。ヒラメは淡泊だけどコリコリとした食感。鮮度は悪くない。

エビの刺身はサンプルだと思っていたら、ラップを取って、そのまま食べた。プラスチックの作り物のようだけど、本物だった。チェジュエビ(タッセウ)というようだ。特大エビは12匹で₩15,000。

刺身とご飯、チゲだとなんだか寂しいので炒飯(₩12,000)を追加。美味しいけど炒めたビビンバ風といった感じかな。ゴマ油がきいている。

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ものを、イートインコーナーで食べているようだ。それも経験なのだけど、なんだか味気なかった。 屋台のエリアの活気はない...

우리수산 1층에서 회를 사오고 위에서 상차림비(인당 3.0천원) 내고 먹는 방식입니다. 회 없이 식당에서 바로 식사 가능하고, 식사들은 상차림비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2명이서 전복해물탕 소(3.0만원)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가성비가 미쳤습니다. 전복이 3-4마리 정도 들어가 있고, 쭈꾸미, 새우, 가리비 등등이 들어가 있는데 고작 3만원 밖에 안합니다. 밑에서 수산시장을 운영해서 신선했어요.

전복해물탕 국물은 된장베이스의 구수하면서 감칠맛 넘치는 맛이였어요. 전혀 맵지 않았고 국물까지 남김 없이 호로록 하였습니다. 2인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였어요. 그리고 여긴 특히 딱새우회가 정말 괜찮은 곳이라 식사하고 고등어회+ 딱새우 12미 특대 해서 2.5만원에 숙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