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앞바다횟집 — Restaurant in Jeju

We wanted to go to a place with fresh seafood stew, we decided to try this place. It's got a great view, with airplanes landing frequently and fresh seafood. I do not speak any Korean but I do speak a little Mandarin. They had a server who did speak Mandarin, which helped to navigate through the menu easier. The seafood stew, had abalones, octapus, shrimps, scallops, clams, conch, and some large shellfish that I don't know the names to. The abalone and octapus were still alive when cooking. I felt a bit bad but it was very fresh and also very tasty. It's not overpowered with spiciness, saltines or other tastes to distract from the tasty broth. We also ordered fish and squid sashimi. The fish was very fresh, the squid was still moving a little. Everything was very tasty, we enjoyed our meal. The staff was attentive and very friendly. If we are in Jeju again, we...

코로나 시국에 개별룸에서의 안전한 식사을 위해 검색하여 찾아간 곳으로 라마다프라자 왼쪽 옆 인근에 바닷가에 위치한 횟집.

포탈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과 칭찬 일색의 리뷰를 보고 난 후 선정하여 일주일 전 예약 후 방문...

먼저 의아한 점은 이곳의 많은 리뷰글과 평점이 왜 이렇게 칭찬과 함께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네명이서 1인당 6만원 회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리뷰 글에 낚인 듯 싶었습니다. 단지 뷰만 좋은 식당으로 음식 구성, 질, 가성비, 맛 등 무엇 하나 내세울게 없네요~ 마지막 식사에 매운탕, 맑은탕 선택도 안되고... 이날만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정말 돈 아까웟을 정도로 후회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현 제주앞바다횟집 이라는 상호명을 같이 쓰고 있는지 영수증에는 제주앞바다해물탕 이라 되어 있습니다.

식당은 큰 편인데 손님도 별로 없었던 것을 보면 아쉽게도 정말 이 돈 내고 갈...

최악의 횟집 너딱새우 회에서는 켁켁한 냄새마저….. 인생 최악의 맛, 횟집 10명 이상 갔는데 모두 맛없다고 말하는 것도 드문일 게다가 비싸기까지….그 돈이면 분위기 좋은 나이스뷰 레스토랑 코스를 먹는 건데…돈이 너무너무 아깝네요. 진짜 여기 별잠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