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 분위기 ✿✿✿✿❀ 음식맛 ✿✿❀❀❀ 접근성 ✿✿✿✿✿ 친절도 ✿❀❀❀❀
2020.08.10. 기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7,700. 관광지라는 점을 감안해도 비싼편. 다만, 1인 1주문을 기본으로 일행에게 한 접시의 무료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 빵, 떡, 과일이 약간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눈치를 좀 많이 보게 되는 분위기....
일본식 적산가옥의 내부를 손봐서 상업건물로 이용하고 있으며, 원래는 대각으로 위치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사택으로 쓰이다 병원의 사택으로도 쓰이다 해방후 국가소유로 들어갔다가 주인이 바뀌어 1993년 이후로 영업하고 있는 이색적인 카페라 합니다.
특별히 노팻노키즈존(No-Pat, No-kids)입니다. 애완동물이나 10살 미만의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은 이용이 불가. 일본식 건물이라 내부가 좁고, 그릇이나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식기나 물건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아이들은 걸음마보다 뜀뛰기를 먼저 배우니까요..ㅎㅎ
입구에 떡하니 붙어 있는 '카페이용객 외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들어가기도 전 부터 살짝 불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카페의 외양이나 인테리어에 대해 예쁘다, 정신사납다 등 호불호가 있지만 이색적인 분위기는 틀림없기에 분위기에 홀려 사진만 찍고 나가는 손님들이 얄미웠을까요?....
들어가자마자 영혼리스 그리팅과 함께 주문을 재촉하고 그와 동시에 반강제 배석을 해주십니다.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데 가격대는 좀 많이 비싼 편입니다.... 아메리카노 ₩6,600. 아이스 아메리카노 ₩7,700. 밀크쉐이크 ₩10,000
❈한 줄 정리
분위기와 외양에 이끌려 들어간 카페지만 비싼 음료에 한 번 놀라고, 무료지만 눈치를 지불해야 하는 간식에 두 번 놀라고, 손님을 별로 반기지 않는 것 같은 카페측에 세 번 놀라는 놀라운 카페. 평생 한 번만...
Read moreit says only cafe visitors can enter. since this building is a japanese old-fashioned house (built when Korea was Japan's colony), if want to see inside, should use 'cafe'. As a cafe, it's expensive and taste is not that good. As a historical place, cannot see, find, and feel that atmosphere. Inside, it is filled with junks. Recommend to visit other cafes near there. 적산가옥 내부를 좀 보고 싶어서 차도 한잔 마시며 쉬어갈겸 들어갔는데 (애초에 입구에 카페이용객만 입장할 수 있다는 안내문구에서 알아봤어야 한다) 정원의 꽃(화분)은 그렇다 치고, 내부에 있는 온갖 잡동사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옷가지들.. 적산가옥이 아니라 온갖 잡동사니 모아놓은 어두컴컴한 집.. 그냥 근처의 다른...
Read more정말 안타깝고 화나는 곳 불친절, 산만함, 이제는 이해되지 않는 가격
일 이년 전쯤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좋아 부모님을 모시고 갔지만 주인이 바뀌어버린 이곳은 ‘눈치만 가득 주는 집’으로 변해버려 부모님께 내가 미안했다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여기 커피숍인지 아시죠?’라는 주인분의 물음에 1차 당황 관심과 무례 사이를 줄타기 하시는 서비스에 2차 당황 마지막으로 엄마와 구경 할때는 판매하는 옷이라며 보라고 하더니, 혼자 보고 있으니 (옷 앞에 2분도 안서있었다) ‘그 쪽’한테는 어울리는 옷 없다며 “오늘은 옷 안팔아요, 만지지 마세용”
큰 친절도 서비스도 바라지 않는다 그렇지만 내가 카페에 앉아 본 주문하던 손님들과 웨이팅 하던 손님들의 표정을 주인분도 보실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카페에 들어왔다 다시 나가는 손님들이 많아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던데, 그 이유를 좀 깊게 생각해 보셨으면.
옛 주인분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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