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곰탕 강남역본점 — Restaurant in Seoul

The place was literally empty when I visited on a weekday afternoon after lunch hour. Tried their Beef Bone Soup which I would not say was spectacularly good because it was still not good as a bowl of Seolleongtang. The seasoning was plain and quite...

깔끔함+친절하심+메뉴빠름 다른 것들도 마저 다 먹어볼 거긴 하지만, 일단은...찜류는 조금 짠 맛이 간이 쎌 수 있다. 일행이 짠 것 싫어해서 싱겁게 안 짜게 해달라 했는데, 뭐...국물이 쫄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살짝 짭습니다. 근데 뭐 탕류는 당연히 안 짭니다. 드실 때 간해서 드세요ㅎㅎ 궁중갈비찜은 적당적당한 달달함. 매운갈비찜은 살짝 어? 하고 치고 올라오지만 어? 하는 사이에 없어져서 그렇게 맵지는 않습니다만 아이들은 힘들 수도 있어요. 제가 봤을 때 아이들은 왕만두 4개 짜리 시켜주면 아무래도 속 편하지 않으실까 싶지만 나오자마자는 당연히 뜨거우니 주의하세요. 화장실이 건물 돌아가야하긴 합니다. 가끔 배 아픈 남성들이 여자화장실에서 나올 수도 있고, 볼 일 본 여성 분들이 남자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서로 놀라지 말고 그려려니하고 넓은 이해 해야겠습니다.

Ps: 다른 가게들과는 다르게 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놓으셔서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b 사이다는 일반 뚱캔 300미리 정도?...

Just so-so with ever high rising price list. You can hardly find out under KRW 10,000.

Actually I would not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