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늦게 커피를 마시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정도에 몇번 방문해봤는데 항상 닫혀있더라구요. 한 5번정도 토요일 오후 5시반, 일요일 오후 3시? 정도에 방문했었는데 늘 닫혀있었습니다. 한번 비가 엄청 오는 평일 오후 3시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문은 열려있었지만 5시까지 식사시간이라길래 또 못 먹고 왔어요.
날 잡아서 평일 저녁 8시반쯤 가봤습니다. 아이스라떼 좋아하는 편이라 평이 좋던 얼음커피 우유란걸 시켜봤어요. 정가가 5천원이고 텀블러 할인 1000원이 있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500ml텀블러도 들고 갔습니다. 근데 양이 280~290ml? 정도네요. 절반이 아주 살짝 넘는 정도였어요. 텀블러에 담아본 라떼류 중에 가장 양이 적은 곳이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이름처럼 우유가 들어간 커피 보다는 커피가 들어간 우유에 가까운 맛이어서 커피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라떼가 아니라 말그대로 커피우유였어요.
평일 저녁에 바로 집근처에 매장에서 드실 분이라면 괜찮겠고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갈 때마다 문 닫혀서 빡쳐서 가본건데 한번 먹어...
Read more여름 : 얼음커피우유 이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 푸르는 녹음을 바라보면서, 강열한 태양을 피해서 가게 안에서 한 잔 먹고 나면, 한 잔 더 먹고 싶어질 것이다.
상시 : 도깨비블렌드 핸드드립 때론 남자사장님께서 언제는 여성이사님께서 내리는 핸드드립은 같으면서, 또 다른 맛을 낸다. 커피 애호가시라면, 그 날 날씨와 원두의 종류와 볶음의 정도그리고 바리스타에 따라 입 안에서 퍼지는 맛이 어떻게 펼쳐지는 지 느껴본다면 이 가게의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간혹 식사하시러 불규칙한 시간에 가시는데, 단골처럼 자연스럽게 기다리다보면 금방 돌아오신다.
매장 내 벼룩시장(옷)은 또 다른 구경거리 한 쪽 벽 너머 가득한 책들은 누구든지...
Read moreNice cozy cafeteria and tasty coffe.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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