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ited for 10 minutes before getting in and it was totally worth it! I had the spicy option, but it wasn’t too spicy—about the same level as Shin Ramyun. If you’re not good with spicy food, there’s also a 맑은버섯칼국수, which isn’t spicy at all.
My friends kept telling me to visit this place multiple times, and now I understand why they recommended it so much!
The staff didn’t speak much English, but they were very friendly. Plus, the tablet menu had English translations, so ordering was super easy.
If I visit Sinchon again, this is definitely a restaurant I’d love to...
Read moreService was terribly bad because they had a bias against foreigners. Rolled their eyes at us when we ordered food and the beef is quite expensive for the amount that they gave. Soup and noodles taste extremely normal and there’s nothing special about it. Wouldn’t recommend coming...
Read more지나갈때마다 늘 줄서있었던 매장이었는데 큰 기대없이 금요일에 남친과 영화보고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30분가량 시간 떼우고 대기하다가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매장 테이블이 넉넉했고 분위기도 젊은층이 많았어요
맵찔이라 입맛 아는 짝궁이 맑은국으로 주문하고 빨리 끓여지길 기다리며 맛있어 보이는 김치 하나 먹어보니 진짜 맛있었어요 맛있어서인지 김치만 따로 주문들이 있었던지 벽에 공지로 김치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서 아쉬웠던 1인ㅠ
얼추 끓여져서 야채먹다가 고기도 넣고 간장소스에 듬뿍듬뿍 찍어먹었어요 찍어먹는거 안좋아해서 짝궁이 따라주는거 안먹는다 여러번 얘기 했는데 소스에 찍어 먹는게 더 감칠맛 나서 짝궁이 웃었어요 배도 고프고 국물이 쉬원하니 기름짐 없고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가 반절 넘어가니 칼국수를 투입 쫄깃한 식감의 칼국수도 넘 맛있었고 직원이 와서 남은거 다른 그릇에 옮기고 밥을 볶아서 왔어요
밥도 꼬들하니 맛나보였는데 은은하게 맛있었어요 그러다 바닥에 기름기가 많이 보였어요 기름진거 진짜 싫어하는데 은근 맛나는 볶음밥을 멈출수 없었는데 짝궁은 생각보다 한입에 바로 맛이없고 기름짐이 싫다고 했어요 사람 입맛이 다 다른건 어쩔수 없는 다른 가족도 같이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 들게 한끼 너무 맛있게 배부르게 최고였어요
한번쯤 땀 흘리며 맛있게 한끼 건강식으로 추천합니다
조금 아쉬움은 볶음밥에 기름 많이 안들어가면 좋겠어요 가게 나름 방식이 있겠지만..
정신없이 먹다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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