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은행골 발렛 주차 사고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사건 발생일 8/28일 은행골 라인에 모든 업체가 한곳에 발렛 업체를 이용중이라는 것을 오래된 방문 경험으로 알고 있었지만 우리에게 이런일이 일어날꺼라는 생각조차 못했고 너무 안일한 발렛 업체에 태도와 독과점이라는 득을 실로 이용하여 방문 업체나 고객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황당한 답변과 감감 무소식 발렛 업체는 고객에게 돈을 지불을 받고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차량의 안전 또한 보장되는 곳이라고 생각 했던 저희는 너무 안아무인급 태도와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는 발렛 업체덕에 오늘 9/26에서야 차량을 맡길수 있었습니다 사건은 간단 했었고 재방문이 잦아서 방문 식당 전 직원과 발렛 업체 기사분들도 모두 알고 있던차였고 2-3년 정도 매주 가던 식당이였는데 정말 사람이 사람을 나쁘게 만들수 있었던 사건이였기에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남겨봅니다 8/28일 사건 발생 직원 모두 저희가 매주 방문한다는 걸 알고 있었던 상황이라 경찰 접수 하지X 발렛실장,사장 전화 번호 2개를 발렛 주차권 뒷면에 써주셨네요 공식 서비스 센터가 아닌 타지역 공업소에 맡겨 주셨으면 한다며 타지역 공업소 상호와 전화 번호 적어 주심 8/28 차량 입고시 신입 발렛 기사님에게 키를 맡기고 식당에서 식사 마치고 나와 원래 안면 있던 다른 발렛 기사님이 사고 소식 말해 주시며 메모해주심 8/30일 차량 견적서 공식 서비스 센터 방문 견적서2개를 받았고 총합은180만원 산출이 되었고 차량이 입고가 되어야 정확한 금액 산출이 가능 하다고 하여 발렛 업체와 통화 그런데 공식 서비스 센터 수리비는 줄수 없다 자기들이 이용하는 공업소에 맡겨라 저희는 방문 업체 이사님과 통화를 하였고 방문 업체 이사님도 서비스 기간이 남아 있는데 우리가 잘못한게 없는데 당연히 그렇게 하시는 줄 알았다고 발렛 사장님과 업체 사장님이 통화 했을 땐 그렇게 하시라고 답변을 각각 방문 업체 이사님께는 원칙대로 해주겠다 고객에게는 공식 서비스 센터는 안돼니 사고낸 기사와 얘기하라고 말함 8/31부터 신입 발렛 기사님에 하소연 전화가 아침 회의 시간부터 지속적으로 며칠동안 차주는 지인이 였고 그날 제가 너무 배가 고파서 발렛 이용하자고 말했던터라 사고시부터 오만 생각이 들고 죄책감까지 듬 9/2일 7일이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 9/4일까지도 감감 무소식 방문 식당 재방문 차량은 신구 초등학교 공영 주차장에 맡기고 방문 식당 이사님께 구구절절 호소함 전후 사정 얘기 듣고 거의 허리가 90도로 계속 접히도록 사과 하시고 곧 추석이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 주셔서 기다림 추석이 지났는데 또 또 감감 무소식!! 결국9/17일 신구 공영에 차세우고 방문 식당 이사님 계신지 확인후 식당 마감 시간 마쳐가서 접수도 안돼고 아무 소식이 없다 말씀 드리니 실시간으로 스피커폰으로 발렛 실장,사장과 통화 시도 했으나 둘다 안받음 이날 결재도 못받겠다며 방문 식당 이사님은 너무 너무 미안해 하심 결재는 다 하고 옴 결국 9/17일 부로 방문 식당 이사님이 직접 나서셔서 해결하겠다는 답을 받음 9/18일 오후14:27분경 곧 접수 번호 나올꺼라는 답변의 통화를 함 9/19일 사고 접수 번호 겨우 방문 식당 이사님 통해 전달 받음 9/21 방문 식당 이사님께 차량 맡겼냐며 확인 전화를 주심 근데 지인분이 출장과 장거리 운전 통화를 계속 해야 하는 직업이라 아직 맡기지 못하고 9/26일에나 맡길수 있다고 제가 답변 드리고 마무리가 되는듯 했는데 내 불길함에 지인분이 정말 추석이후로 계속 출장이 잡혀서 혹시나 하여 9/23일 방문 식당 이사님께 장문에 문자를 보냄 차주분이 잦은 출장으로 사고시 차량 렌트를 이용해야 하는데 불길해서 혹시나 문자 드렸다라고 하니 방문 식당 이사님 왈 발렛 업체에서 안된다고 하던가요? 되물으셨고 저는 아니요 혹시 하는 불안감에 확인 부탁드린다고 하니 첨부된 사진 한장과 죄송하고 발렛 종이에 작게 고지가 되어서 방문 식당 이사님도 죄송한데 도와주실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하심 혹시나가 엮시난가 되는 상황 정말 식당을 이용 하시지 말라는게 아니라 발렛 업체를 이용 하시는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충분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나 제 지인 방문 식당 사장님 경험을 말씀 드리고 주의 하셔서 저희처럼 마음 고생하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이렇게 긴 글을 호소하는 마음으로 오립니다 결국 사고 견적서만큼 렌트비가 발생하여 저희는 오늘에서야 차를 맡겼습니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던 한달이 다다르고 나서야 큰 경험을 하고 대상 포진까지 걸려서 동네분들이나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이 꼭 알기를 바라고 이런 피해가...
Read moreThe vibe is great in this place, service was quick and decor is interesting with all the pictures and signatures of celebrities that has visited in the past. The sushi is okay, the nigiri size is bite size but the fish thickness is a bit on the thin side. Apparently they use hot rice and not cold rice so the composition of the nigiri is a bit more delicate. They even have on the posters to teach people how to pick up the sushi, and not to dip in the soya sauce, but instead use the ginger that is given to brush the nigiri with the sauce and not to dunk it. Wasabi was given but very little.
Experience wasn’t too bad but price does seem a bit on the high side considering the amount...
Read moreexpected more from such a ‘hot’ place. (1) main issue is the sweet soy sauce used when vinegar rice is already sweet. (2) tuna toro set’s chu & otoro has muscle tissue. either way, not for tuna/chamchi lovers. for 36,000 won, best take your money to nearby sushi. even kaiten sushi just next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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