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먹어본 곱창중 단언컨데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2019년 8월 2일 부산에서 올라온 동생들에게 왕십리 곱창골목을 소개시켜 준다고 여기 와서 곱창을 사줬습니다. 동생들이 익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면서 장난쳐서 제가 처음으로 곱창 하나를 먹었는데... 한입먹고 한참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뭐지... 이런맛의 곱창은 먹어본적이 없는데..? 덜됐나...? 덜된거 같지는 않은데?? 쫌더 따뜻해지면 맛있을까...? 왜 타이어 씹는거 같지..? 와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뒤덮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동생들이 왜그러냐고 물어서 그냥 좀 더 데워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근데.... 좀더 데워도 다른점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동생들이 맛있다 하면서 먹길래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겁나 맛없었는데 얻어먹는 입장이어서 맛없다고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저는 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만뒀습니다. 곱창을 씹을때 마다 50번 정도 재활용해서 쓴 더러운 식용유 덩어리가 제 몸에 들어오는 느낌이어서 구역질이 났습니다. 거기다가 조금 더 있으니 가열된 곱창에서 거품까지 나오더라고요. 평소면 신경도 안썼겠지만 그때는 노맛에 충격을 받은 상태라 너무 눈에 잘 보였습니다. 그래서 먹는것을 그만두고 있는데 동생들도 너무 맛없다고 사실 억지로 먹고 있다고 해서 그냥 나가자고 했습니다. 아 진짜 그거 먹고 속이 계속 안좋았습니다. 자리 바꿔달라고 해서 아주머니가 복수하신건지 참.... 컴플레인 못 걸고 나온게 한입니다 진짜. 멀리서 온 애들에게 이런거나 먹이고 미얀해 죽겠는데 그 와중에 3인분 47,000원 너무 아까웠습니다 ㅎㅏ....
나중에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딱 봐도 재고 남은거 나중에 팔려고 이것저것 뿌려놓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사진 첨부합니다. 뭐 판단은 다들 알아서...
Read moreOne of my favorite, but the portion is getting smaller and smaller. Highly recommend seasoned spicy one and check the portion...
Read more맛도 특별하지 않고 시장통 같은 정신 없는 곳. 우선 주믄 후 나오는데까지 30분 이상 소요됨. 그때부터 굽기 시작해야 되니 먹는데까지 엄청 오래 걸림ㅠㅠ 맛도 별로임. 유쾌하지 못 했기에 별1개도 아쉬움. Never try this place!!! Tastes nothing special and it takes such a long time to be served. Not to mention that it was very dirty... The wors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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