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면서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과 처음 직원은 친절하더니 그 다음 직원부터는..., 영등포점 맛있어서 이곳에 와봤는데, 음식은 타고 고기도 타고, 고기가 숯불에 빠져서 태워지고 있는데도 사과는 커녕 당당하고, 행동 자체가 짜증난 태도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장사 잘되니까 먹기 싫으면 말던가라는 태도를 유지하길래, 저같이 힘없는 사람은 따라줘야죠 뭐. 다시 갈 일은 없겠네요. 아예 blue roop town은 못가겠네요. 미국 브랜드라는 생각도 들고, 한국계 미국인들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자국으로 돌아갔으면 싶기도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국내에서 영업하는 미국 브랜드 업체에 가보면 한국계 미국들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우월의식을 가지고 한국인들을 우습게 대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거든요. 마치, 옛날에 제가 미국에 오갈 때 한국계 식당이나 마트에서 느꼈던 그 날을 기억할 수 있게 하더라고요.
When I walked in, the first waitress and the person who appeared to be the boss were kind, but the next waitress..., I came here because the food in Yeongdeungpo was good, but the food was burnt, the meat was charred, and even though the meat was being scorched over the charcoal fire, there was no apology, just an attitude that was frustrating. It felt like they were saying, "Our business is doing well, so if you don’t want to eat here, that’s your choice." As someone who feels powerless, I had no option but to comply. I don’t think I’ll be coming back. I definitely can’t go to Blue Roop Town at all. I thought it was an American brand, and I wondered if the staff were Korean-American, wishing they would just return to their own country. Because when I visit an American brand operating in Korea, I often see individuals who appear to be Korean Americans displaying a sense of superiority and looking down on Koreans. It brings back memories of the times I experienced similar feelings in Korean restaurants and markets during my travels to and from...
Read more►결론 : 여러 지점으로 확대하는 청기와! 본점만 못하다! ►5가지 포인트 : 1.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여의도 점을 방문. 이전에도 영등포 본점을 여러 차례 방문했었고, 최근에 여기저기 지점이 생기는 것을 본지라 본점 외에 다른 곳은 어떤지 궁금하여 방문 2.장소 자체는 쾌적하고, 특유의 인테리어 감성도 유지되는 것 같음. 음식 자체의 구성이나 느낌고 거의 동일. 3.하지만, 뭔가 모르게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이전의 경험들과 비교해 봤을 때 어딘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듦. 가족들도 이전에 여러번 경험이 있었으므로, 좀 본점에 비해 맛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다만, 이 날은 어버이날이라 손님이 굉장히 많았으므로 그 점은 고려가 필요함 4.서비스 측면에서 당일에 제공받았던 서비스는 매우 불쾌했음. 동행한 가족들이 몇 번이나 컴플레인을 걸려고 고민할 정도로 서비스는 좋지 않았음. 갈비를 구워 먹으려고 하는데, '살도 없는데 이걸 굳이 구워드실거냐'고 하는 등의 무시당하는 발언을 들음 5.다시 갈거냐? 본점으로 갈 것 같음
👍추천 : LA갈비가 먹고...
Read moreI feel quite nostalgic that I had been this glassic Korean BBQ place when I was very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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