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Jinneun Jip — Restaurant in Seoul

The restaurant was cool because the air conditioner was on. The taste of homemade food remains in the food. I recommend a grilled mackerel set meal. But the service was a bit...

학원가 믿고 불친절한건지..? 단골까진 아니어도 집밥 생각날때마다 갔던 곳. 몇날며칠 아프다가 점심 저녁 시간 피해서 집밥 먹고 싶어 갔더니 손님 별로 없어서 에어컨 자리 피해 앉았더니 안된다고. 아프다고 양해 부탁해도 얄짤없음. 자리 옮겨 주문넣고도 너무 추워서 테이블 옆으로 좀 움직였더니 그것도 안된다며 짜증.

그 정도면 내가 나가는게 맞는 것 같았음. 안되겠어서 주문 취소 되냐고 물었더니 직원이 오만 인상 다 찌푸리며 주방에 대고 취소하라고 소리치는 걸로 나한테 대답 대신 함. 그 뒤로 다신 안감. 엄청 맛있어도 안 갈 건데 맛은 그냥...

Unfriendly service and bad tasting coffee and tea. Also, I think their side di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