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been to many buffet restaurants in Seoul like Grand Hyatt, Four Seasons, Walkerhill and also Novotel Gangnam side. Yongsan Food Exchange is quite new place and good access. Price is also little cheaper than most other major hotel buffets. But also it is not the same quality level as these other ones.
Place was full. There was two hours time to eat and since it was Christmas there was Christmas music and staff had holiday costumes. Food selection didn't have any Christmas specials though. Most customers were young couples and they rushed to eat lobsters and crabs. Quality of these was not good. They served also small fresh water smelt. Quality wasn't like I am used to but anyway nice idea. There is unlimited red, white and sparkling wine. Quality of wine is poor..
One young man next table took shoes off when dining and kept feet on the chair. Well, we mentioned this to two staff members but nobody did anything for it.
Some sashimi was pretty good but unfortunately tuna was too much frozen. I was the only one to try rye bread and that was amazingly good. It was chcocolate rye bread, really good and nice suprice. Another really good product was strawberry sorbet. Next time I will skip their buffet and look if there is bakery...
Read more방문: 2021년 6월 13일 일요일 디너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싶을 정도로 먹는 동안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음식하나 간이 되어있지 않은 수준이였으며, 저염 건강식 그런 수준(저염식이라도 맛은 충분히 맛있을 수 있는데)이 아닌 그냥 맛이 없는 수준이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부정적인 후기를 남기는 것은 제 리뷰 히스토리 상 처음있는 일이며,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는 우선 양해말씀 드리지만 진심으로 정말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LA갈비 양념이 없는 LA갈비(혹시 양념되었던 건가요? 설마요,,)라서 맛이 없었습니다. 사시미(아마 우럭)는 인공생선인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식감 별로고 오묘한 맛이였고, 양갈비는 최근 다녀본 라세느-타볼로-파빌리온-파크뷰 중에서 유일하게 양고기 냄새 못잡은 곳이였습니다. 여기만 유독 냄새 심해서 먹다 포기함,, 랍스터는 크기는 큰데 너무 푸석푸석하고 잘 썰리지도 않는 수준이였고, 뭐 뷔페 면요리는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지만 혹시 이거라도 먹고 입가심하려고 먹었으나 역시 맛이 없었고,, 유일하게 맛있던게 이날 제주 요리 스페셜이라서 고기국수 하던데, 육수만 정말 맛있었고 돼지고기 냄새났고 ㅠㅠ 얼마나 더 맛이 없을까 싶어서 짜장면 도전할까 싶었는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하이퀄리티 뷔페에서 짜장면은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스스로 참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이건 맛있겠지라며 정말정말 수준을 낮춰서 튀김류를 먹었는데 그렇게 눅눅한 새우 튀김을 이정도 가격대에서 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돈까스 해놓은 것은 눈으로만 봐도 어디 냉동식품 전자레인지 돌려서 놔둔 것 같았어요,, ㅠㅠ 아 진짜 접시에 올리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수육은 맛있었습니다.
한동안 해외 여행을 못다니다보니 서울에 주요 하이퀄리티 뷔페 투어 중인데, 용산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정말 크게 실망하고 왔습니다.(현재 소공동 라세느-63파빌리온-동대문메리어트타볼로-신라파크뷰-용산 푸드익스체인지 완료,,)
정말 ㅠㅠㅠㅠ 먹으면서 놀랐습니다. 이건 아니였습니다. 진심으로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입맛을 다시면 짭짤하거나 달달한 뭐 그런 입맛이 아니라 정말 '물맛 = 무맛"이 나는...
Read more서울드래곤시티는 아코르계열의 4개 호텔이 붙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속 리조트형 호텔입니다. 4곳중 1곳에서 숙박을 해보고 2곳의 레스토랑을 이용해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호텔의 뷔페를 런치에 방문합니다. 평일과 주말의 가격차이가 2만원정도 납니다. 평일에 갑니다. 신한카드 탑스클럽에서 30%할인까지 해줍니다.
1인당 약 6만원의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한카드 땡큐~! 뷔페가 위치한 곳은 2F으로 뷰는 공사장터뷰라 기대할께 없습니다.
평일뷔페 이용시간이 무려 3시간입니다. 시간제한없이 11:30~14:30까지입니다. 12시30분쯤 입장하여 14시30분까지 즐깁니다.
테이블이 큼직큼직하고 자리간격도 넓어서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센스있게 바로바로 접시를 치워 주신점이 좋았습니다.
뷔페는 가격대비 종류가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육류에 진심을 다한 구성에 런치부터 고기만끽 돼지파티가 가능한 레퍼토리입니다.
음식에 간이 잘되어 있어 전메뉴가 맛있는 편입니다. 스테이크, 대게, 폭립, 이베리코, 대하구이, 전복구이, 갈비찜, 꽃게, 함박, 사시미, 스시, 핫윙등이 있습니다.
랍스터, 베이징덕, 우나기, 우니, 미소시루등은 런치에 안보입니다. 소고기무국이 베스트로 깊은 맛이 납니다.😍 2종의 스테이크도 괜찮습니다.
디저트류는 망고시즌이라 그런지 80%이상 망고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가지 빼고 맛있게 먹어 줍니다. 과일코너에 메론은 없지만 프로슈토에 있습니다.😎
평일런치라 북적거리지 않고 여유로운 스테이지에서 기다림없이 편안하게 먹부림을 하였습니다. 갓성비 뷔페입니다. 감사합니다.
※. 디저트류들이 실온 진열이라 크림들의 상태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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