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all foreigners, I’m writing this for you. Don’t go here. This place seems popular on Instagram due to excessive promotion, but there’s a reason why you won’t see many Koreans here. My foreign boyfriend, who loves soy-marinated crab, visited Korea, and I brought him here. It was a shocking experience. I usually don’t leave reviews, but the business here is so extreme that I feel compelled to share this.
The roe-filled crabs they advertise on Instagram? You won’t find those here. Female crabs with roe cost 35,000 KRW per crab at this place. For comparison, in Seoul, you can eat unlimited roe-filled crabs for 21,900 KRW. When I told my family about the prices here, they were outraged.
I hope no one else falls for this like I did. Especially foreigners—please trust me and choose a place recommended by...
Read more어젠가 이 집 리뷰를 보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음.
난 어렸었을때부터 간장게장을 좋아했었어서 엄마가 겨울에 담가주셨던 참게장의 딱지에 깨를 솔솔 뿌리고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음.
간장게장 간장과 발라낸 게살을 그냥 밥에다 비벼 먹어도 됐을텐데 이상하게 꼭 게딱지에 요즘 꽃게나 돌게처럼 살이 흐물하지 않고 좀 쫀득한 식감이었던 참게 살을 발라서 넣고 비벼 먹었었음.
어렸을 땐 아주 맛있게 먹었지만 언젠가부터 참게가 사라진 건지 비싸진 건지 안 보였고 그렇게 잊혀졌었고 간장게장을 다시 접하기 시작한 건 커서였던 거 같은데 커서 접했던 간장게장은 내 기억 속의 적당히 간장의 짭짤함이 좋아 밥이랑 비벼 먹으면 딱 좋았었던 그런 게 아닌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을 추구하고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달해진 때문인지 예전에 알던 간장게장과는 다른 연하면서 은은히 달달해서 마치 츠유에 가볍게 절인 느낌의 것인데다 게도 참게가 아닌 꽃게나 돌게여서 낯설었음.
게장으로 유명한 여수에 가서도 익히지 않은 게에 알러지가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데 한 번은 먹다 게장이 눈 주위에 튀어서 얼굴이 퉁퉁 부어서 가관이었는데도 유명하다는 게장 집은 알러지 약을 먹으면서 여전히 방문했고 맛은 있고 때로는 무한 리필이기도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예전의 진짜 간장으로 담근 게 아닌 은은히 달달하고 간장 맛이 연한 류의 것이었음.
거기다 역시나 참게가 아니고 꽃게나 돌게로만 게장을 담그고 참게장은 시중에선 본 기억이 없음.
그러다 어제 리뷰를 보고 원랜 TV에 나오거나 요리연구가가 한다는 데는 한 번도 좋았던 기억이 없었어서 별로 안 좋아하지만 장지녕이란 본인 이름을 걸고 하는 가게고 간장게장으로 한식대가상도 받은 경력이 있길래 또 한 번 속는 셈 치고 들러보기로 함.
가게는 예전에 들렀을 때 후렌치후라이는 좋았지만 정작 햄버거는 그냥 그랬었던 한남동 비스티버거가 있는 건물에 있었는데 건물 뒷쪽에 있나 했는데 건물 코너쯤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그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우측에 맨 처음으로 나타났고 점심때쯤이었는데도 손님이 없길래 쎄해서 다시 한 번 망플 리뷰를 보는데 다 맛있다여서 아직 새로 오픈한 가게여서 덜 알려져서 그런가 아무튼 자기합리화를 하고 가게문을 열고 들어감.
가게는 꽤 커서 무슨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느낌이었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서빙을 담당하는 것 같고 딱히 친절하거나 하진 않은 매니저 느낌인 것 같은 이모님이 아무데나 앉으라고 해서 앉으니 물과 메뉴를 가져다 주심.
이미 메뉴는 돌게장 정식으로 정하고 와서 자세히 살펴보진 않고 돌게장 정식을 부탁드리니 미역국은 셀프라고 알려주셔서 한쪽에 준비된 미역국을 떠서 자리로 돌아옴.
곧 돌게장 정식이 카트 위에 올려져 내 앞으로 와 옮겨지고 돌게장을 보는 순간 역시나 하게 됨.
돌게가 개중에 작은 것들이 있는 건 알지만 총 세 마리가 나왔는데 그나마 한 마리는 흔히 보는 미니 사이즈의 것이었지만 나머지 두 마리는 게딱지가 500원 짜리 동전 두 개가 들어가면 꽉 차는 미니어처 사이즈의 것이어서 이렇게 작은 게를 잡아도 되는 건가 하게 됨.
워낙이 작아 게딱지만 분리되어 있고 다른 먹기 편한 배려는 없고 그럴 수도 없을 정도의 미니어처 사이즈였음.
반찬들은 여러가지가 나왔는데 금방 조리한 느낌은 아니어도 오래되거나 해서 한 눈에 맛없어 보이는 류는 아니었고 하나하나 다 맛을 보니 말 그대로 프랜차이즈 요리연구가가 만든 느낌으로 다 은은히 단맛이 돌면서 너무 짜지도 않아서 서울사람들 입맛에 맞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선지 내가 바라는 오너셰프분의 혼이 담긴 이 집 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오리지널 느낌은 안 느껴지고 딱 프랜차이즈의 느낌 뿜뿜이었음.
결국은 손에 간장게장을 묻혀야 해서 너무 작아 손가락으로 잡기도 아슬아슬한 게딱지여서 숟가락은 당근 안 들어가서 젓가락으로 아주 코딱지 만큼 든 살과 내장을 발라내고 몸통의 살은 손으로 짜냄.
다리는 너무 조그마해서 먹을 게 없고 그나마 살이 들어 있을 거 같아 아까워 이 나가는 걸 각오하고 집게발을 깨서 살을 발라냄.
간장게장 간장을 적당히 덜어 밥에 넣어 맛이 배게 한 후 같이 나온 김과 발라낸 게 살을 싸 먹으니 비린내는 없었지만 은은히 달달해서 요즘 유행하는 맛이었고 달달하다 보니 왠지 은근 깔끔하지 않고 닝닝하기도 함.
그렇게 힘겹게 미니어처 돌게장에서 살을 발라먹고 계산을 하고 가겔 나옴.
전체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워낙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도 좋아했어서 혹시나 맛집인가 하고 들러봤는데 프랜차이즈 느낌의 개성없는 반찬류와 너무 작아서 이런 사이즈의 게를 잡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던 미니어처 사이즈 돌게장은 비린내는 없이 은은히 달달한 요즘 유행하는 류의 것이었고 반찬도 그렇고 전체적인 음식 맛은 서울사람 입맛에 맞게 은은히 달달해서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나한텐 너무 프랜차이즈 느낌 뿜뿜으로 느껴졌고 먹기 불편한 거나 여러모로 다시 방문하고픈 생각이...
Read more최근 ‘간장게장 전문점’이라는 화려한 인터넷 광고를 보고 방문한 이곳은, 결론부터 말하면 재방문 의사가 전혀 없는 식당입니다.
먼저, 이 집의 간장게장은 간장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나 신선한 꽃게의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맛 자체가 매우 평범했습니다. 오히려 약간의 비린내까지 감돌아, 광고에서 보던 ‘최고의 밥도둑’이라는 말이 무색했습니다.
또한 4명이 한상차림 세트로(17만원)을 주문했는데, 4명인데 간장게장이 몇 조각 나오지 않아 사실상 한 사람당 반 마리 정도 맛보는 수준이었죠. 이 정도의 퀄리티와 구성이라면 가격 대비 만족도는 솔직히 매우 낮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불친절했고, 한국어 소통조차 원활하지 않아 기본 주문이나 요청도 여러 차례 되묻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직원들끼리 손님들 앞에서 언성을 높이며 언쟁을 벌이는 모습까지 지켜봐야 했습니다. 식사를 하러 온 자리에서 이런 불편한 광경을 본 건 정말 당황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적인 운영에 집중하는 듯 보였으며, 정작 음식의 질과 서비스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는 식당입니다.
Recently, drawn in by flashy online ads touting this place as a “soy-marinated crab specialty restaurant,” I decided to pay a visit. To put it bluntly from the outset — I have absolutely no intention of returning. Starting with the most crucial aspect, the food: the soy-marinated crab here lacked the deep umami flavor typically imparted by quality soy sauce, as well as the natural sweetness of fresh crab. In fact, there was even a faintly fishy smell that made the restaurant’s promotional tagline, “the ultimate rice thief,” seem almost laughable. Overall, the taste was disappointingly ordinary — nothing that stood out. Value for money was another major letdown. We ordered a set meal for four, which cost us 170,000 KRW (about $130 USD), only to be met with portion sizes that were shockingly small. The crab itself was limited to just a few pieces, amounting to roughly half a crab per person. Given the steep price,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honestly very low. Service also left much to be desired. The staff were generally unfriendly, and communication in Korean was often difficult, leading to repeated clarifications over simple orders and requests. What was worse, we witnessed staff raising their voices and arguing with each other right in front of customers — not exactly the dining atmosphere anyone hopes for. All in all, this place seemed more focused on commercializing the experience for tourists rather than putting genuine care into the quality of their food and service. If you’re a fan of soy-marinated crab and considering trying this spot, I would strongly recommend seeking out a more reputable, well-reviewed restaurant instead. Personally, it’s not a plac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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