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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or Four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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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or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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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Dokseodang-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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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Dokseodang-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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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B2 Itaewon-ro, 한남동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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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6 Itaewon-ro 55-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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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독서당 로 46 KR
Hwapo Korean BBQ restaurant Hannam Branch | Samgyeopsal | 五花肉 | サムギョプサル| 화포식당 한남점
85-4 Hannam-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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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Dokseodang-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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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or Four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Table for Four
South KoreaSeoulTable for Four

Basic Info

Table for Four

25-12 Daesagwan-ro 31-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4.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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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attractions: GALLERY BATON, Thaddaeus Ropac Seoul, Storage by Hyundai Card, Leeum Museum of Art, Pace Gallery, Amado Art, FOUNDRY SEOUL, Lehmann Maupin, restaurants: Jackson Pizza, Hannam-dong, Hannam Bugeotguk, Jangjinyeong Ganjang Gejang, Beasty Burger, Hwapo Korean BBQ restaurant Hannam Branch | Samgyeopsal | 五花肉 | サムギョプサル| 화포식당 한남점, Western China, O MANGIA, Due Cose, Chakraa Authentic Indian Restaurant, Naju Seoseo Gal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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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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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ddaeus Ropac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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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Seoseo Galbi

Jackson Pizza, Hannam-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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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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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m Bugeotguk

Hannam Bugeotguk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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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jinyeong Ganjang Gejang

Jangjinyeong Ganjang Gejang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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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y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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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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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Table for Four

4.4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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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y

런치식사했습니다. 곳곳에 모양이 특이한호박들이 디피되어있는게 재밌었어요 일행이 오기전까지 물한잔 안주셔서 앞에나이있는 여자서버분께 물을 요청드리려 불렀는데 "아 예"이러시더니 물따라주시더라구요 상냥하진않은분이라는건 눈치챘습니다ㅎㅎ 일행이 오고 메인을 정해 주문하려 했는데 앞에계시더군요 그랬더니 어린 남자서버분을 부르더니 대신 일을 시키셨어요 그분은 입맛대로 일하시는것같았습니다. 좋아보이지않았어요. 테이블에 물티슈가없어서 달라말씀드렸고 그제서야 물티슈를 주셨습니다. 여자서버분 앞에 계시길래 음료리스트를 요청드렸어요 그랬더니 "콜라랑 사이다있습니다" 이러시더군요?전 와인을 주문하려 리스트를 보여달라 말씀드린건데 정말 귀찮다는듯이 음료리스트를 슬쩍 가져오셨습니다. 나이많은 여자서버분 서비스 교육 필요해보입니다~ 처음에 웰컴스낵이 나왔습니다. 쉐프님고향이 태안이셔서 태안에서 가져온 재철해산물과 식자재로 만들었는데 김부각위에 발린대게살을 올려서 위에 쑥갓과 쑥이 올라가있었습니다.입맛을 끌어올리기 좋다하셨는데 바삭한 김부각과 게살,사시미같기도하고 녹진한맛이 좋았습니다. 음식을 먹지도않았는데 설명 끝나자마자 그다음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조급했습니다. 버터넛스쿼시라하는 서양식 호박으로 만든요리였는데 이 호박이 땅콩처럼생겨서 땅콩호박이라고도하는데 실제로보여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스프위에 태안산 흰다리새우가 올라간요리였어요 무지깔끔한 호박죽에 탱글한 새우살이 올라갔어요 슴슴했습니다. 세번째 요리로 자연산광어를 이용한 카르파치오가 나왔습니다. 허브,오일을 곁들어주셨는데 광어는 먹기좋게 잘려있었고 사이드에 있는 송화염이라는 태안산 소금은 소나무의 송진가루와 천일염이 섞여 단맛이 살짝나는 소금이라하셨는데 카르파치오와 안어울리고 달지않고 그냥 짰어요 음식위에는 허브와 샐러리,방울토마토가 올라가있었어요 광어는 쫄깃했고 그냥 샐러드 먹는맛이였어요 소금은 음식과 하나도 어울리지않았어요 네번째 요리로는 참숯에 조리한문어,아래에는 태안산 수미감자,파프리카,당근으로 가니쉬를 한 요리였어요. 문어 나이프로 커팅하는데 너무 질겼어요 감자의 진한 향이 엄청강했어요 문어찜느낌이였어요 그냥별로였습니다 다섯번째 요리로 오일파스타가 나왔습니다.면은 얇은 스파게티면 안에 애호박과 태안 김,바지락,홍합, 칼조개가 들어갔고 윗쪽에는 쑥갓,어린순 올려주셨습니다 그냥 짭쪼름한 김이 들어간 오일파스타였어요 같이 나온 올리브절임에서 똥내나서 처음에 깜짝놀랐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지는것같아 2번더 먹었어요 여섯번째로는 병어 구이가 나왔습니다. 장시간 오븐에 구워 부드러움을 더했고 녹색소스는 대파를 이용한 이태리스타일의 소스라하셨어요 그옆에 단맛을 끓어내기위해 대파를 준비해주셨는데 대파가 꺼멓게 탔어요 나온 음식중에 그나마 제일 괜찮았어요.엄청 부드러운 병어살이었는데 겉은 보드랍게 건조하고 구수했어요 대파는 겉만탄 생 대파먹는것같았고 소스는 난해했어요 일곱번째로 메인요리가 나왔습니다. 소,돼지,양 모두다 주문했고 소스는 흑마늘 페이스트,송아지 뼈를 우려서 만든소스, 우측에 가지는 태안 농장에서 직접기른 가지를 바질페스토 발라서 오븐에 살짝 구워 준비해주셨고 루꼴라와 아래에 파프리카를 이용한 차트니, 송화소금이 있는 구성이였습니다. 양고기가 제일 부드러웠고 그다음은 돼지, 마지막으론 소 이순서가 좋았습니다. 소고기 부드러웠고 다 맛있었습니다. 여덟번째요리는 배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샤베트, 아래에는 각종견과류로 고고함을 더했다 하셨습니다. 그옆에는 서양배를 먹기좋기쉽게 커팅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직접구운 마들렌과 무화과 타르트였는데 촉촉한 타르트같은 과자에 무화과와 별로달지 않은 크림이라 슴슴하게 먹었어요 마들렌은 약간 질기면서 쫀득했어요. 배는 차지만 음식이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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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y

For how much we paid (70,000 won), we definitely got an experience worth equal to that. Liked how they used locally sourced seasonal ingredients. However, the sea bream dish was quite underwhelming compared to the rest. As well, my aunt had ordered the hanwoo sirloin for the main, but they mixed it up and served the lamb instead. They attempted to make it up by giving her an extra cut of meat, but still disappointed with the mix-up. She ended up enjoying the lamb so it worked out in the end. Was still a good experience nonetheless and would go again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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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7w

불친철의 극치. 너무 홀대해 바로 일어나 나왔습니다. 결혼 23주년 제대로 망쳤네요.

Ruined a 23rd wedding anniversary by A) attempting to gaslight us into thinking we did not make a reservation when we CLEARLY DID. Error on THEIR part, we received multiple confirmation messages. Second, B) attempting to seat us at a table with 0 tablecloth and setting, when there were tables clearly set and ready for service. More importantly, they did not attempt to set the table at all, treating our party like scum until we decided to get up and leave. Most vile, atrocious, and genui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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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ANNEZUE)정주희 (ANNEZUE)
런치식사했습니다. 곳곳에 모양이 특이한호박들이 디피되어있는게 재밌었어요 일행이 오기전까지 물한잔 안주셔서 앞에나이있는 여자서버분께 물을 요청드리려 불렀는데 "아 예"이러시더니 물따라주시더라구요 상냥하진않은분이라는건 눈치챘습니다ㅎㅎ 일행이 오고 메인을 정해 주문하려 했는데 앞에계시더군요 그랬더니 어린 남자서버분을 부르더니 대신 일을 시키셨어요 그분은 입맛대로 일하시는것같았습니다. 좋아보이지않았어요. 테이블에 물티슈가없어서 달라말씀드렸고 그제서야 물티슈를 주셨습니다. 여자서버분 앞에 계시길래 음료리스트를 요청드렸어요 그랬더니 "콜라랑 사이다있습니다" 이러시더군요?전 와인을 주문하려 리스트를 보여달라 말씀드린건데 정말 귀찮다는듯이 음료리스트를 슬쩍 가져오셨습니다. 나이많은 여자서버분 서비스 교육 필요해보입니다~ 처음에 웰컴스낵이 나왔습니다. 쉐프님고향이 태안이셔서 태안에서 가져온 재철해산물과 식자재로 만들었는데 김부각위에 발린대게살을 올려서 위에 쑥갓과 쑥이 올라가있었습니다.입맛을 끌어올리기 좋다하셨는데 바삭한 김부각과 게살,사시미같기도하고 녹진한맛이 좋았습니다. 음식을 먹지도않았는데 설명 끝나자마자 그다음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조급했습니다. 버터넛스쿼시라하는 서양식 호박으로 만든요리였는데 이 호박이 땅콩처럼생겨서 땅콩호박이라고도하는데 실제로보여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스프위에 태안산 흰다리새우가 올라간요리였어요 무지깔끔한 호박죽에 탱글한 새우살이 올라갔어요 슴슴했습니다. 세번째 요리로 자연산광어를 이용한 카르파치오가 나왔습니다. 허브,오일을 곁들어주셨는데 광어는 먹기좋게 잘려있었고 사이드에 있는 송화염이라는 태안산 소금은 소나무의 송진가루와 천일염이 섞여 단맛이 살짝나는 소금이라하셨는데 카르파치오와 안어울리고 달지않고 그냥 짰어요 음식위에는 허브와 샐러리,방울토마토가 올라가있었어요 광어는 쫄깃했고 그냥 샐러드 먹는맛이였어요 소금은 음식과 하나도 어울리지않았어요 네번째 요리로는 참숯에 조리한문어,아래에는 태안산 수미감자,파프리카,당근으로 가니쉬를 한 요리였어요. 문어 나이프로 커팅하는데 너무 질겼어요 감자의 진한 향이 엄청강했어요 문어찜느낌이였어요 그냥별로였습니다 다섯번째 요리로 오일파스타가 나왔습니다.면은 얇은 스파게티면 안에 애호박과 태안 김,바지락,홍합, 칼조개가 들어갔고 윗쪽에는 쑥갓,어린순 올려주셨습니다 그냥 짭쪼름한 김이 들어간 오일파스타였어요 같이 나온 올리브절임에서 똥내나서 처음에 깜짝놀랐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지는것같아 2번더 먹었어요 여섯번째로는 병어 구이가 나왔습니다. 장시간 오븐에 구워 부드러움을 더했고 녹색소스는 대파를 이용한 이태리스타일의 소스라하셨어요 그옆에 단맛을 끓어내기위해 대파를 준비해주셨는데 대파가 꺼멓게 탔어요 나온 음식중에 그나마 제일 괜찮았어요.엄청 부드러운 병어살이었는데 겉은 보드랍게 건조하고 구수했어요 대파는 겉만탄 생 대파먹는것같았고 소스는 난해했어요 일곱번째로 메인요리가 나왔습니다. 소,돼지,양 모두다 주문했고 소스는 흑마늘 페이스트,송아지 뼈를 우려서 만든소스, 우측에 가지는 태안 농장에서 직접기른 가지를 바질페스토 발라서 오븐에 살짝 구워 준비해주셨고 루꼴라와 아래에 파프리카를 이용한 차트니, 송화소금이 있는 구성이였습니다. 양고기가 제일 부드러웠고 그다음은 돼지, 마지막으론 소 이순서가 좋았습니다. 소고기 부드러웠고 다 맛있었습니다. 여덟번째요리는 배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샤베트, 아래에는 각종견과류로 고고함을 더했다 하셨습니다. 그옆에는 서양배를 먹기좋기쉽게 커팅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직접구운 마들렌과 무화과 타르트였는데 촉촉한 타르트같은 과자에 무화과와 별로달지 않은 크림이라 슴슴하게 먹었어요 마들렌은 약간 질기면서 쫀득했어요. 배는 차지만 음식이 맛있지 않았습니다 재방문은 안할것같습니다
Wooje ChoiWooje Choi
For how much we paid (70,000 won), we definitely got an experience worth equal to that. Liked how they used locally sourced seasonal ingredients. However, the sea bream dish was quite underwhelming compared to the rest. As well, my aunt had ordered the hanwoo sirloin for the main, but they mixed it up and served the lamb instead. They attempted to make it up by giving her an extra cut of meat, but still disappointed with the mix-up. She ended up enjoying the lamb so it worked out in the end. Was still a good experience nonetheless and would go again if given the chance.
Hyunje JoHyunje Jo
Meal budget per person (without drinks) Category 3 (over 120000 KRW, 100 USD) The restaurant is led by owner Chef, Mr. SW Kim and has been listed on Michelin Guide since 2018. One set menu with seasonal foods is served at reasonable price of 120000 KRW for dinner. Even though dishes are not so much impressive, they are tasty but it should have been much better if the tableware (incl. fork, knife and plate) can be changed according to each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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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식사했습니다. 곳곳에 모양이 특이한호박들이 디피되어있는게 재밌었어요 일행이 오기전까지 물한잔 안주셔서 앞에나이있는 여자서버분께 물을 요청드리려 불렀는데 "아 예"이러시더니 물따라주시더라구요 상냥하진않은분이라는건 눈치챘습니다ㅎㅎ 일행이 오고 메인을 정해 주문하려 했는데 앞에계시더군요 그랬더니 어린 남자서버분을 부르더니 대신 일을 시키셨어요 그분은 입맛대로 일하시는것같았습니다. 좋아보이지않았어요. 테이블에 물티슈가없어서 달라말씀드렸고 그제서야 물티슈를 주셨습니다. 여자서버분 앞에 계시길래 음료리스트를 요청드렸어요 그랬더니 "콜라랑 사이다있습니다" 이러시더군요?전 와인을 주문하려 리스트를 보여달라 말씀드린건데 정말 귀찮다는듯이 음료리스트를 슬쩍 가져오셨습니다. 나이많은 여자서버분 서비스 교육 필요해보입니다~ 처음에 웰컴스낵이 나왔습니다. 쉐프님고향이 태안이셔서 태안에서 가져온 재철해산물과 식자재로 만들었는데 김부각위에 발린대게살을 올려서 위에 쑥갓과 쑥이 올라가있었습니다.입맛을 끌어올리기 좋다하셨는데 바삭한 김부각과 게살,사시미같기도하고 녹진한맛이 좋았습니다. 음식을 먹지도않았는데 설명 끝나자마자 그다음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조급했습니다. 버터넛스쿼시라하는 서양식 호박으로 만든요리였는데 이 호박이 땅콩처럼생겨서 땅콩호박이라고도하는데 실제로보여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스프위에 태안산 흰다리새우가 올라간요리였어요 무지깔끔한 호박죽에 탱글한 새우살이 올라갔어요 슴슴했습니다. 세번째 요리로 자연산광어를 이용한 카르파치오가 나왔습니다. 허브,오일을 곁들어주셨는데 광어는 먹기좋게 잘려있었고 사이드에 있는 송화염이라는 태안산 소금은 소나무의 송진가루와 천일염이 섞여 단맛이 살짝나는 소금이라하셨는데 카르파치오와 안어울리고 달지않고 그냥 짰어요 음식위에는 허브와 샐러리,방울토마토가 올라가있었어요 광어는 쫄깃했고 그냥 샐러드 먹는맛이였어요 소금은 음식과 하나도 어울리지않았어요 네번째 요리로는 참숯에 조리한문어,아래에는 태안산 수미감자,파프리카,당근으로 가니쉬를 한 요리였어요. 문어 나이프로 커팅하는데 너무 질겼어요 감자의 진한 향이 엄청강했어요 문어찜느낌이였어요 그냥별로였습니다 다섯번째 요리로 오일파스타가 나왔습니다.면은 얇은 스파게티면 안에 애호박과 태안 김,바지락,홍합, 칼조개가 들어갔고 윗쪽에는 쑥갓,어린순 올려주셨습니다 그냥 짭쪼름한 김이 들어간 오일파스타였어요 같이 나온 올리브절임에서 똥내나서 처음에 깜짝놀랐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지는것같아 2번더 먹었어요 여섯번째로는 병어 구이가 나왔습니다. 장시간 오븐에 구워 부드러움을 더했고 녹색소스는 대파를 이용한 이태리스타일의 소스라하셨어요 그옆에 단맛을 끓어내기위해 대파를 준비해주셨는데 대파가 꺼멓게 탔어요 나온 음식중에 그나마 제일 괜찮았어요.엄청 부드러운 병어살이었는데 겉은 보드랍게 건조하고 구수했어요 대파는 겉만탄 생 대파먹는것같았고 소스는 난해했어요 일곱번째로 메인요리가 나왔습니다. 소,돼지,양 모두다 주문했고 소스는 흑마늘 페이스트,송아지 뼈를 우려서 만든소스, 우측에 가지는 태안 농장에서 직접기른 가지를 바질페스토 발라서 오븐에 살짝 구워 준비해주셨고 루꼴라와 아래에 파프리카를 이용한 차트니, 송화소금이 있는 구성이였습니다. 양고기가 제일 부드러웠고 그다음은 돼지, 마지막으론 소 이순서가 좋았습니다. 소고기 부드러웠고 다 맛있었습니다. 여덟번째요리는 배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샤베트, 아래에는 각종견과류로 고고함을 더했다 하셨습니다. 그옆에는 서양배를 먹기좋기쉽게 커팅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직접구운 마들렌과 무화과 타르트였는데 촉촉한 타르트같은 과자에 무화과와 별로달지 않은 크림이라 슴슴하게 먹었어요 마들렌은 약간 질기면서 쫀득했어요. 배는 차지만 음식이 맛있지 않았습니다 재방문은 안할것같습니다
정주희 (ANNEZ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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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how much we paid (70,000 won), we definitely got an experience worth equal to that. Liked how they used locally sourced seasonal ingredients. However, the sea bream dish was quite underwhelming compared to the rest. As well, my aunt had ordered the hanwoo sirloin for the main, but they mixed it up and served the lamb instead. They attempted to make it up by giving her an extra cut of meat, but still disappointed with the mix-up. She ended up enjoying the lamb so it worked out in the end. Was still a good experience nonetheless and would go again if given the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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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l budget per person (without drinks) Category 3 (over 120000 KRW, 100 USD) The restaurant is led by owner Chef, Mr. SW Kim and has been listed on Michelin Guide since 2018. One set menu with seasonal foods is served at reasonable price of 120000 KRW for dinner. Even though dishes are not so much impressive, they are tasty but it should have been much better if the tableware (incl. fork, knife and plate) can be changed according to each dish.
Hyunj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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