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food and kind staff!! We went out for a late night snack and we didn’t know what to get. We decided to try this place not knowing how great it would be!!! We ordered tteok and fish cake on a stick. It was extremely delicious and we found ourselves licking the sauce off of the plate afterwards. I’m guessing the owner noticed our actions and kindly offered us “service” and gave us another bowl of tteok for free. Definitely would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Read more명륜동 에서만 40년 이상 살아온 이 떡볶이집 근처가 집인데.. 떢볶이집이 생길때 부터 34년 동안은 나름 정성과 위생, 한결같은 맛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절대 맛집이라 언급할 가치가 전혀없는 그저 돈버는것에만 혈안이된 그저 뻔한맛 부산오뎅 떢볶이 집 일 뿐
기본적인 음식 가격에 개념이 전혀 없는 또한, 그 옛날 어려운 시절 임에도 나쁜 쌀집에서 손님들에게 됫박치기 수법으로 부자 되겠다고 그렇게 바리 바리 얼마나 모으겠다고 가격은 Up 양은 Down 물론, 세월과 시간이 흘러 실물경제 물가상승을 무시하고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무언가 사람에게 팔고..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장사를 하면.. 최소한으로 지킬것은 지키며 제값을 받아야 하는데.. 이 집이 맛집으로 유명해진것은 떡볶이가 아닌 감칠맛 나는 어묵 으로.. 그 어떤 부산오뎅 보다도 깊고 진한 풍미와 거기서 우러나온 국물이 일품이어서 인데.. 개업 초창기 오뎅의 맛과는 너무 많이 다르고.. 크기 또한, 축소된것은 물론, 2023년말 현재 어묵(오뎅) 1개 가격이 1,500원 으로..
또한, 사이드 먹거리로 판매하는 순대, 김밥이 5,000원 인데.. 도무지 무슨 깡 이고.. 배짱 인지..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가격은 오래전 3천원에서 4천원 이제는 5천원 으로 인상을 하고서 양은 교묘하게 더 줄고.. 더욱 어이없는것은 김밥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제일 저렴한 기본 야채김밥 인데.. 프렌차이즈 소고기 김밥도 4,000천원 인데..
이넘에 나누미 떡볶기집은 아무것도 안들어간 덜렁 기본 야채김밥을 마치, 급하게 전쟁 이라도 하러 나가는 병사들을 위해 미리 만들어 주려고 그런것인지..^¿^.. 아주 애매모호한 얄궂은 크기의 작고 짧은 김으로 말아 쿠킹호일로 쌓아놓은 꾸덕 꾸덕 식은 김밥을 5,000원 을 받는 어이없는 범=우주적 발상과 도전, 정신은 도대체 어느 ★나라 근자감 인지..
그저 둥글 둥글한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소문만 듣고.. 아직도 꾸준히 찾고 팔아주고 여전히 매출이 나오니.. 아랑곳하지않고 Dog 무시하고.. 신경을 안쓰는데.. 가랑비에도 옷은 젖는다고 언젠가 한번 크게 후회를 하게되고 정신을 차려야 할 가게라 생각되어 강력하게 쓴소리 언급을 안 할수 없어 하는것으로..
그럼에도 학생들을 위해 가격인상을 항상 고민한다는 양의 탈을 쓴 어이없는 생색은 지금의 이 맛과 가격이 적절하다고 도저히 인정 해줄 수가 없는 그저 동네 인심 이라고는 1도 없는 얇팍한 장사속만 신경쓰는 떡볶이집으로 전락한 가게 일 뿐 절대 맛집 아님..!! 가게 이름부터 바꾸던지.. 나누미는 무슨넘에 얼어죽을 뭘 나눈다고... 학생들 지갑이나 축내며 자기들 배나 불리며 부를 축적 하는 종합적으로 볼 때 "개차반 떡볶이" 라는 이름이...
Read moreHeard of this famous stall and had to stop by despite veing on our way to lunch. All the food was delicious as expected. I wish the kimbap could've been bigger to match the price though. The place is small and cosy. We didn't mind sitting amongst others. Rice cake was exactly how i would enjoy them. Fish cake was of very good texture, not the xheap type 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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