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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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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Gyeongnidan-gil
210-65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이태원어린이공원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Yongsan Haebangchon Village
yongsan-dong 2(i)-ga,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Namsan Outdoor Botanical Garden
323 Sowol-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소월길공원
463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Leeum Museum of Art
60-16 Itaewon-ro 55-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Itaewon Antique Furniture Street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Lehmann Maupin
213 Itaewon-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FOUNDRY SEOUL
223 Itaewon-ro, 한남동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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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Noksapyeong-dae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Taco Amigo
13 Hoenamu-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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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Noksapyeong-daero 46-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JackJack
21 Hoenamu-ro 6-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The Baker's Table
244-1 Noksapyeong-dae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Vatos Itaewon
1 Itaewon-ro 15-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Manimal Smokehouse
South Korea, Seoul, Yongsan District, Noksapyeong-daero 40-gil, 47 2 층
Rockadoodle Nashville Hot Chicken Itaewon
9 Noksapyeong-daero 40na-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Buddha's Belly Itaewon
48 Noksapyeong-daero 40-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Coreanos Kitchen Itaewon - 코레아노스키친 이태원점
46 Noksapyeong-daero 40-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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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Guest House
6-4 Hoenamu-ro 13-gil,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GV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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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ilton Hotel
179 Itaewon-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SP Guesthouse
112-11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Cube Guesthouse
28-4 Itaewon-ro 23-gil, 이태원제1동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Sounds Inn Itaewon
9 Noksapyeong-daero 32-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Itaewon A One Hotel
South Korea, Seoul, 용산구 이태원로20길 2-8
Grand Hyatt Seoul
322 Sowol-ro,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Dodam
116-20 Itaewon-dong,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G Guesthouse Itaewon
14-38 Bogwang-ro 60-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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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South KoreaSeoul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Basic Info

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34-2 Noksapyeong-daero 46-gil,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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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Gyeongnidan-gil, 이태원어린이공원, Yongsan Haebangchon Village, Namsan Outdoor Botanical Garden, 소월길공원, Leeum Museum of Art, Itaewon Antique Furniture Street, Lehmann Maupin, FOUNDRY SEOUL, restaurants: Southside Parlor, Taco Amigo, Burger Snack, JackJack, The Baker's Table, Vatos Itaewon, Manimal Smokehouse, Rockadoodle Nashville Hot Chicken Itaewon, Buddha's Belly Itaewon, Coreanos Kitchen Itaewon - 코레아노스키친 이태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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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R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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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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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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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os Kitchen Itaewon - 코레아노스키친 이태원점

Southside Parlor

Southside Parlor

4.6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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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Amigo

Taco Amigo

4.3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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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Snack

Burger Snack

4.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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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Jack

JackJack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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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ghymnethan ghymn
리뷰등이 좋아 몇번이나 방문하고 싶었지만, 미리 이틀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하고, 지난번에 전화통화를 했을때, 요리가 아닌 식사만 할 경우에는 예약은 불가하고, 가게가 열때 좌석상황에 따라 워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셨었는데, 그것도, 점심시간에는 늘 여는게 아니라, 여는날도 있고, 안 여는날도 있는 것 같은데, 열지 않는 날에는 전화통화도 되지 않는지라, 여러번의 시도끝에 겨우 오늘 점심시간에 영업을 하셔서 통화가 됐고, 오늘은 1시경에 오면, 요리가 아닌 식사만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시간 맞춰 들러봄. 아마, 가장 맛보기 힘든 경험이었던 듯.. 가게에 들어가 좌석에 앉아, 특별히 메뉴를 볼거없이 미리 맛보려고 생각해뒀던 류산슬덮밥을 주문함. 먼저 고산 금훤차라는 찻잎이 티팟에 담긴채 보온병에 든 따뜻한 물과 같이 제공됨. 여사장님이 티팟의 뚜껑을 열고, 담겨있는 금훤찻잎위로 따뜻한 물을 부어주시고, 뚜껑을 닫은 후, 조금 기다렸다가 뚜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우러난 차가 티팟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걸 찻잔에 따라서 마시면 된다고 설명해주심. 주방에선 아마도 남편분이신것 같은 과묵한 이미지의 셰프분이 조리를 하시고, 빠릿빠릿한 이미지의 여사장님은 홀서빙을 하시는데, 최근에 방문했던 을지로 타마고의 부부분같은 느낌이었음. 차는 거의 아는게 없는데, 최근 대만여행시에 맛봤던 고급보이차인지 아무튼 차를 시음해보고, 실키한 질감에 아, 이런 차도 있구나하면서 차가 다 똑같은게 아니란 정도만 앎. 작은 찻잔에 따라 마셔보니, 입안에서 은은한 향긋한 향기도 나는데, 진하진 않지만 은은히 향긋해서 여러번 내려 마셨음. 큰 중식당이 아니다 보니, 예약손님 한팀의 요리 조리때문에 조금 기다렸는데, 나만의 식사를 조리하기 위해 기다리는 기다림은 좋음. 차를 마시면서 메뉴도 살피는 사이, 류산슬덮밥이 계란탕과 자차이와 같이 나옴. 일단, 자차이를 맛보니, 아삭하고 시원하면서 전혀 짜지않아, 상큼한 새로운 느낌이었음. 그 다음으로,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는 계란탕의 국물을 떠서 맛을 보니, 참기름향이 나면서 부드럽고, 호텔 중식당 같은데서 맛볼 수 있는 좀 고급진 맛이었음. 그리고, 메인인 류산슬덮밥을 보니, 외형은 기존에 많이 봐왔던 브라운색의 점도있는 소스에 볶아진게 아닌, 맑은색의 것으로, 점도있는 소스도 없고, 맛을 보니, 맑은색만큼이나, 진하거나 하지 않고, 역시나 은은한 맛과 향으로 비교적 고급진 맛이었음. 내용물은 새우와 소고기, 오징어, 죽순, 팽이버섯, 표고버섯, 생강등이 들어간 것 같은데, 양도 적지않고 적당했음. 특히나, 새우는 생물을 쓴건지, 아니면 해동을 잘한건지, 밍밍하지않고, 맛이 진해서 좋았음. 그렇다면, 멘보샤가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얼핏 듦.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류산슬덮밥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음. 전체적인 느낌은, 최근에 방문했던 동대문구 신락원의 탕수육처럼 보자마자 내공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류의 것은 아니었지만, 찻잎을 직접 우려서 마시도록 제공되는 차나 메뉴에 설명된대로, 남다른 식재료선정 등, 천편일률적인 요리가 아닌, 호텔의 중식당처럼 나름의 철학을 담아서 자기만의 방식대로 중식을 제공하는 가게라는 인상이었음. 류산슬덮밥이 내가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위의 이유들 때문에, 다음번엔 요리류도 맛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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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필수예용! 재료도 신선한 재료들로 요리하고 음식들이 굉장히 깔끔해요 양도 많아요 재방문의사 있어용!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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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Niúláng zhǐnǔ (牛郞織女)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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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리뷰등이 좋아 몇번이나 방문하고 싶었지만, 미리 이틀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하고, 지난번에 전화통화를 했을때, 요리가 아닌 식사만 할 경우에는 예약은 불가하고, 가게가 열때 좌석상황에 따라 워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셨었는데, 그것도, 점심시간에는 늘 여는게 아니라, 여는날도 있고, 안 여는날도 있는 것 같은데, 열지 않는 날에는 전화통화도 되지 않는지라, 여러번의 시도끝에 겨우 오늘 점심시간에 영업을 하셔서 통화가 됐고, 오늘은 1시경에 오면, 요리가 아닌 식사만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시간 맞춰 들러봄.

아마, 가장 맛보기 힘든 경험이었던 듯..

가게에 들어가 좌석에 앉아, 특별히 메뉴를 볼거없이 미리 맛보려고 생각해뒀던 류산슬덮밥을 주문함. 먼저 고산 금훤차라는 찻잎이 티팟에 담긴채 보온병에 든 따뜻한 물과 같이 제공됨. 여사장님이 티팟의 뚜껑을 열고, 담겨있는 금훤찻잎위로 따뜻한 물을 부어주시고, 뚜껑을 닫은 후, 조금 기다렸다가 뚜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우러난 차가 티팟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걸 찻잔에 따라서 마시면 된다고 설명해주심. 주방에선 아마도 남편분이신것 같은 과묵한 이미지의 셰프분이 조리를 하시고, 빠릿빠릿한 이미지의 여사장님은 홀서빙을 하시는데, 최근에 방문했던 을지로 타마고의 부부분같은 느낌이었음.

차는 거의 아는게 없는데, 최근 대만여행시에 맛봤던 고급보이차인지 아무튼 차를 시음해보고, 실키한 질감에 아, 이런 차도 있구나하면서 차가 다 똑같은게 아니란 정도만 앎. 작은 찻잔에 따라 마셔보니, 입안에서 은은한 향긋한 향기도 나는데, 진하진 않지만 은은히 향긋해서 여러번 내려 마셨음.

큰 중식당이 아니다 보니, 예약손님 한팀의 요리 조리때문에 조금 기다렸는데, 나만의 식사를 조리하기 위해 기다리는 기다림은 좋음.

차를 마시면서 메뉴도 살피는 사이, 류산슬덮밥이 계란탕과 자차이와 같이 나옴. 일단, 자차이를 맛보니, 아삭하고 시원하면서 전혀 짜지않아, 상큼한 새로운 느낌이었음. 그 다음으로,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는 계란탕의 국물을 떠서 맛을 보니, 참기름향이 나면서 부드럽고, 호텔 중식당 같은데서 맛볼 수 있는 좀 고급진 맛이었음. 그리고, 메인인 류산슬덮밥을 보니, 외형은 기존에 많이 봐왔던 브라운색의 점도있는 소스에 볶아진게 아닌, 맑은색의 것으로, 점도있는 소스도 없고, 맛을 보니, 맑은색만큼이나, 진하거나 하지 않고, 역시나 은은한 맛과 향으로 비교적 고급진 맛이었음. 내용물은 새우와 소고기, 오징어, 죽순, 팽이버섯, 표고버섯, 생강등이 들어간 것 같은데, 양도 적지않고 적당했음. 특히나, 새우는 생물을 쓴건지, 아니면 해동을 잘한건지, 밍밍하지않고, 맛이 진해서 좋았음. 그렇다면, 멘보샤가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얼핏 듦.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류산슬덮밥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음.

전체적인 느낌은, 최근에 방문했던 동대문구 신락원의 탕수육처럼 보자마자 내공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류의 것은 아니었지만, 찻잎을 직접 우려서 마시도록 제공되는 차나 메뉴에 설명된대로, 남다른 식재료선정 등, 천편일률적인 요리가 아닌, 호텔의 중식당처럼 나름의 철학을 담아서 자기만의 방식대로 중식을 제공하는 가게라는 인상이었음. 류산슬덮밥이 내가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위의 이유들 때문에, 다음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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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필수예용! 재료도 신선한 재료들로 요리하고 음식들이 굉장히 깔끔해요 양도 많아요 재방문의사 있어용!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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