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luxurious and has a club-like atmosphere, and the taste is amazing.The steak was soft and juicy, the chicken salad was crispy, and the salad was sweet and sour.Before the meal, the bread served was warm and crispy.The rice served on the side rolls is also savory.It is also fun to choose various drinks and menus.Very clean, disposable hand sanitizer is provided before meals, and large napkins are placed under spoons, forks and knives.The pretty and handsome waiters kindly inform the menu.Personally, I recommend the...
Read moreI visit this restaurant from time to time. I felt the food was great whenever I got there with my family. If you want to find a good restaurant when you're going to eat out with your family, I recommend it. It's a little expensive but the staffs are kind, there is parking service, especially the foods there are really good...
Read more호호 진짜 서비스가 가격이랑 완전히 딴판이다... 4인가족 패밀리 레스토랑 외식을 1시간도 채 안되어서 식사만 마치고 나온 경험은 몇 안되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처음 메뉴를 시킬 때, 업셀링 하는 것을 거절했더니 두, 세차례 다시 와서 업셀링을 시도하길래 메뉴판 들고 담판을 지을 뻔 했지만, 가족들이 만류해서 무산됐다. 심지어 업셀링도 합리적이지 않다. 비슷한 구성인 것은 맞으나, 그 안에 있는 사이즈 업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로 가격 비교를 하는 수준은... 쿠폰이 있고, 멤버쉽이 적용해서 두드려보니 1만원 차이밖에 안 나니까 이것을 시켜라 라는 식이었다. 쿠폰으로 정확히 얼마가 할인되냐고 물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것이 정녕 업셀링인가? 두 제품간의 비교 말고 제대로 된 설명은 없었다. 그뒤로 서비스는 완전 개판... 주문을 받을 때, 에이드 3잔이 나온다고 안내를 들었건만 4잔이 나와 있었고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아 하나를 돌려보냈더니, 계산서에는 4개가 다 찍힌채로 계산되었다. ㅋㅋ? 이럴꺼면 하나 돌려보낸거 다시 주던가 왜 설명도 없이 계산서에 넣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식사가 끝날 무렵쯤에, 종업원이 다 비우지도 않은 음료를 더 이상 마시는 것 같지 않으니 치워주겠다며 갑자기 가져가버리더니, 그 뒤로 카트를 끌고와서 테이블 위의 다 먹은 접시를 치우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앉아서 대화하고 있었는데ㅋㅋ 세상에 어느 음식점이 손님도 안 나갔는데 음료를 가져가고 테이블을 정리하나? 여기가 뷔페도 아닌데ㅋㅋ 알바생 전 직장이 빕스였을까? 그렇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본 우리 가족은 그냥 그 자리에서 경악하고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일들이 아웃백에서 식사하는 1시간 동안에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짤릴 각오는 하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겠지? 가격은 뒤지게 비싼데, 동네 중국집만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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