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not professional, need to be transformed Ordered a risotto and the dish came out in 67 mins. Risotto is something a chef cooks rice for a long time on fire. It takes time at least around 20 mins to make. 67 mins would mean the guy in kitchen just microwaves some ready meals. The brand name sounds professional but the food is not. 리조또가 67분만에 나옵니다. 리조또는 불위에서 강약을 조절하며 셰프가 땀이 날 정도로 만들며 대개 20분 정도 걸립니다. 67분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리조또를 오븐에 데워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To CEO, chief of the restaurant, 사장님께 No Manager, no service minded attitude and atmosphere. Should place a hall manager. You got a screen order system for each table and did not include auto payment in it. Do include and save some manual cost. Seriously need to fix some menu and recipe. Be professional and delete the slogan "with coffee, wine, and beer" and just...
Read more프랑스 정통도 경영식도 아닌 정체불명의 요리들이 난무하는 곳. 사실 음식맛을 기대하고 온 대학로는 아니니 그럭저럭 넘어갈수있지만 서빙은 정말.. 최소한 '프랑스'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면 고오급 레스토랑 컨셉을 잡은 것일텐데 서빙은 동네 편의점 수준보다도 못함. 어제 집앞 편의점에서 "포인트카드있으세요?"라고 물어본 편순이가 그리워질 정도로 노매너 노친절인 가게. 인테리어 분홍색 바르고 수선할 돈으로 적당히 나이있는 노련한 매니저급을 고용하는게 업주 입장에서는 롱런하는 방법일 것 같음. 온갖 악담을 늘여 놓았지만 그래도 대학로라는 지리적 특성상 활발하고, 아직은 덜 여문 가게 분위기 때문에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것 같아 좋았음. 추가로 주문한 메뉴에 대해 : 시금치 파스타: 크림소스 베이스에 시금치는 색깔만 거둘뿐. 사실 브로콜리를 갈아넣은건지 시금치를 갈아넣은것인지 알 방법이 없다. 맛을 평가할수 없으므로 간이 맞았다는 점에 점수를 드림 비프 부르기뇽: 적당히 핏기가 있는 소고기 안심을 버터에 알맞게 볶다가 각종 향신료와 꼬꼬뱅 마냥 푸욱익혀낸 요리이지만... 와인을 어떤 것을 쓰는지 달적지근한 끝맛이 아주 좋은 느낌이 아니었음. 분명 코스트코 8L짜리 박스 와인으로 해먹었을때보다 맛이 덜하다는...
Read more과거에 한번 방문했을때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첫인상이 매우 좋았는데 음식은 그냥 먹을만했던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이번엔 다른 인기있는 메뉴들은 더 맛있지 않을까싶어 재방문했는데 떡하니 4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눈앞에 있는데 2명이 들어가니까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달라고 하네요 ~ 혹시 예약석인가 싶어 물어봤더니, 혹시 몰라서 4명자리는 놔두는거라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네요. 여러 사람이 가서 앉을 자리가 없어서 수가 적은 사람을 먼저 들여보내는 건 봤어도, 더 많은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으니 그 사람들이 아닌 먼저 온 2명을 다른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리라는게.. 가격이 싸고 회전율이 높아야 하는 식당에서라면 모르겠지만,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나봅니다. 다른 가게들에 비해 가격이 경쟁력 있는 것도 아니고 음식이 엄청 맛있지도 않았고, 다만 요즘 sns 감성으로 꾸미기도 참 예쁘게 꾸몄고 디자인 물품 하나하나들은 다 예쁘긴 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보이셨고. 사진찍으러 갈거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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