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 in Shanghai, China - reviews,open hours,photo spots,thing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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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ByunTommy Byun

Visited in 2016: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써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인하여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줄수 있었던 곳입니다. It's a very meaningful historical place, especially for Koreans. The Korean ancestors have fought hard to become autonomous from Japan in early 1900s from this remote temporary government during the colonization period. I am grateful that this place is still standing and well-maintained. The fee for the entrance is 20rmb, and it took about an hour or two to go around. It is somewhat detailed, but I think the one in Hangzhou (also a temporary Korean government when they had to flee Shanghai) is even better, with free admission. Strongly recommended for all Korean or foreigners who ar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East Asia!

SG “yunifafa” KANGSG “yunifafa” KANG

세번째 방문 세번째 방문에 드디어 관람 성공했습니다. 내부는 촬영금지입니다. 일단은 보는것만으로 맘이 좀 먹먹해지는듯 하더라구요. 상해 들르시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신천지와 가깝기 때문에 여행일정에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당 20위안입니다. 중국에서 관리를 잘한다는데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물론 관광상품화 때문이겠지만) / 첫방문 점심시간 종료시간 철저하니 종료하기 1시간전에는 가셔야 합니다. 저는 종료 30분전에 도착해서 못갔습니다. 언제 가보게 될지..ㅋ 그래도 중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거에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물론 입장료도 받지만.. 신천지에서 가까운데 중국인들에게는 유명한 곳이 아니니 한국인들이 많아요. 구글맵에 위치가 나오니까 쉽게 찾을수 있어요.

NECNEC

상해 방문하는 한국인들이라면 들릴만한 곳, 생각했던것 보다도 건물이 훨씬 작다. 사진촬영은 금지고 입장권은 페이로도 구매 가능하다. 임시정부 관련한 여러 설명 위주로 되어있고, 중국에 있다보니 임시정부를 후원한 중국과의 한중우애도 강조가 꽤 되어있다. 근데 정작 임시정부를 후원한 집단은 지금 저기 대만섬에 짱박혀있지 않나.... 뭐 아무튼 역사에 관심에 있으면 필수로 들릴만한 곳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지 우리 뒤에 온 한국인 무리는 못들어가고 당황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시간 잘 알아보고 가야할 듯 하다. 관심이 있어서 여기 왔다면 온김에 가까이에 있는 중국 공산당 1대 CPC도 보고오는걸 추천한다. 많은 생각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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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

4.7

(273)

4.0

8y

Visited in 2016: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써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인하여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줄수 있었던 곳입니다.

It's a very meaningful historical place, especially for Koreans. The Korean ancestors have fought hard to become autonomous from Japan in early 1900s from this remote temporary government during the colonization period. I am grateful that this place is still standing and well-maintained.

The fee for the entrance is 20rmb, and it took about an hour or two to go around. It is somewhat detailed, but I...

3.0

6y

INTERESTING KOREAN INFLUENCED LOCALE IN SHANGHAI THAT HAS PRESERVED A BIT OF THE PAST Much of Shanghai today is shiny and new and so much history has been lost in the mad rush to rebuild. This area has a few good examples of older style Chinese building and allows a small glimpse of what life was like 50 years ago. Easy to access downtown via the subway or taxi

5.0

7y

세번째 방문 세번째 방문에 드디어 관람 성공했습니다. 내부는 촬영금지입니다. 일단은 보는것만으로 맘이 좀 먹먹해지는듯 하더라구요. 상해 들르시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신천지와 가깝기 때문에 여행일정에 크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당 20위안입니다. 중국에서 관리를 잘한다는데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물론 관광상품화 때문이겠지만) / 첫방문 점심시간 종료시간 철저하니 종료하기 1시간전에는 가셔야 합니다. 저는 종료 30분전에 도착해서 못갔습니다. 언제 가보게 될지..ㅋ 그래도 중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거에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물론 입장료도 받지만.. 신천지에서 가까운데 중국인들에게는 유명한 곳이 아니니 한국인들이 많아요. 구글맵에 위치가 나오니까 쉽게 찾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