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nderful park full of activities throughout the year. The area offers relaxing spots to picnic, have a beverage, snap photos, or just enjoy the views. Now the park is hosting many festivals throughout the year, even in winter. The tower is open for views and has a wonderful coffee house...
Read more20220903 저번 7월 방문때는 엄청 사람도 많고 앉을 자리도 없을만큼 붐볐는데 이번에는 여유롭게 관람했어요. 아마 그때 달빛?별빛 산책? 소풍이던가 행사가 있었더라구요. 이번에는 여유롭게 봐서 더 좋았어요.
20221015 하늘에 구름이 멋있고 날도 쾌청.
20221106 갔다가 현수막보고 집에 옴 ㅜㅜ 11월부터 음악분수 안한대여.. 내년에 다시 하려나요? 한빛탑 미디어파사드는 한대여 일몰시간부터 7시?
20230401 3월 말쯤?부터 다시 운영 시작. 동절기에만 안하시나봐요.
아직은 밤기운이 쌀쌀하네요.
20230527 오늘은 맥주축제랑 같이 하네요 사람 엄청 많아서 서서 관람할 뻔 했어요 축제때문인지 9시에 바로 하지않고 약간 5분? 10분 뒤에 시작했어요. 역시 마무리는 무한궤도 크으
20230617 오늘도 무슨 축제(Re:023)랑 같이 해서 푸드트럭도 한가득 맥주부스도 있고요 사람도 가득 오늘은 제시간 오후9시에 했어요
20231028 이제 11월부터 안할꺼 같아서 올해 마지막 분수공연을 보러갔는데 때마침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공연을 하시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ㅎㅎㅎ
밤기운이 싸늘했지만 앙코르에 다시 연주해주시던 따뜻하고 열정 넘치던 연주자들 인상...
Read more무료로 이런 퀄리티있는 쇼를 볼 수 있는데, 누가 대전을 성심당밖에 없는 노잼도시라고 불렀나요? 분수쇼가 없는 계절에도 야경이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서 근처 사시는 주민분들이 부럽네요. 한빛탑 내부는 세월의 탓인지 유리가 뿌옇게 되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카페에서 음료 주문시 주차 3시간 무료라서 좋았습니다. If you visit this park using public transport (no free parking available), you can enjoy a wonderful time without spending a penny. It's always a lovely place for a walk, but it truly shines after sunset. Your young child'll love this fountain show. Like many other parks in Korea, it’s quite safe to stroll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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