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yle Minbak No.2 PARIS 넘버투민박 — Hotel in Paris

To be honest, I don’t understand the good reviews about this hostel. The only real advantage is its location.

Now to the downsides:

The sink near the men's restroom only has very hot water – no cold or even lukewarm option.

The shower curtain in the shower cabin is very worn out and covered in mold. (It costs no more than 20 euros – I don’t see any reason why it shouldn’t be replaced. Considering the price you charge for staying here, a 20-euro investment doesn’t seem that big.)

The shower is only available from 7 a.m. to 11 p.m. Even on a very hot day when it's 36°C outside and you come back sweaty and dirty, there are no exceptions. I understand that you want to maintain quiet hours and respect people’s rest, but what about the comfort of your guests who just want to take a shower after a hot day? I didn’t see any mention of this “detail” when I booked the hostel. If I had known about these inconveniences, I might have booked somewhere else.

Wearing outdoor shoes inside the hostel is not allowed, and you’re provided with slippers instead. However, these slippers are not particularly clean or fresh, and since they’re shared by different people, I have some hygiene concerns.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offer guests disposable slippers, like most hotels do.

Overall, for the price (over 100 euros per night for two people), the quality of service is unreasonably low. I understand this is Paris and prices are generally high, but at least make an effort to keep your hostel cleaner and more welcoming!

I won’t be coming back, and I wouldn’t recommend this...

프랑스, 유럽 좋아해서 몇번 왔다갔다한 사람입니다. 가기전에 숙소 리뷰들도 갈때마다 잘 살피는 편이지만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리뷰 잘 안쓰는데 공익을 위해 공유합니다.

이전에 봤을때는 별점 1점 리뷰가 많았는데 리뷰들이 아예 다 없어지고 같은날 새로쓴 리뷰만 3개 있는거 보니 장소등록을 다시 했나보네요. 장소세탁 이런건가?

일단 이곳은 위치가 2층인데 유럽이 층고가 높아서 계단이 거의 등산 수준입니다. 그런데 도움은 없어요. 캐리어가 무겁다면 이곳말고 다른곳을 고려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청결도가 좀 떨어집니다. 예전 리뷰들에 더럽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호텔보다 가격도 싼데 예민한 손님인가 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들이 예민하기만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수건은 하나씩 주는데 별 수건이 다 있어요. 손님들이 놓고 간대요.버리고 가는거겠죠. 그걸 다시 손님이 쓰는건데.촉감이나 냄새나 할말많않.

민박이용객들중에 유럽이 처음이신분들도 많을거고 다른 숙소 경험도 없고 원래 파리 더럽다더니 여기도 그런가 그러려니 하시는것 같더군요. 제가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유럽이 이곳처럼 다 더럽기만 한곳은 아니니 잘 생각하세요.

조식은 한식이고 무료라고 해서 좋다고 했는데 진짜 공짜니까 먹는다는 수준. 다 좋다 쳐도 밥도 어제남은밥 섞고, 국도 어제국물에 다른 요리 뜨헉! 해도해도 너무 하대요. 많이 지적되는 츤데레라는 사장 태도도요. 친절은 기대하지마, 사장이 갑입니다. 맘에 안들면 나가시란 느낌일까? 아 예쁘면 제외될듯 ㅎㅎ

호텔보다 싸니까 한식 주니까 한국사람이 사장이니까 안정감이 들어서 여러가지 이유로 한인민박을 찾으시는것 같은데 사장이 무서워서 직접 물어보진 못했습니다만 이곳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식숙박업체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불법업체는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만의 하나 여행객에게 문제나 사고등이 생겼을시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물론 마리트나 민다를 믿고 예약을 하시겠지만 그들도 별 수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럽이라는 나라는 보기에는 화려하고 좋지만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자기의 안전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한다는 점! 꼭 알아두세요.

멋도 모르고 머물던 당시 같이 머물던 분들은 착하고 같이 얘기도 나누고 좋았습니다만 시설이랑 서비스가 영 꽝이라 다시 가기 싫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웬만하면 정식업체나 호텔, 차라리 에어비앤비를 가고 있어요.

여기 위치가 좋다는 얘기가 많은데 물론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곳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리뷰는 공익을 위해 작성...

Zona fea , insegura y oscura de noche hay muchos linyeras en la calle. La chica de la recepción muy amable y educada. Tenes un código de acceso para la puerta de abajo y de arriba No tenes horario de ingreso ni de egreso al hostel ,si de check in y check out No te podes cocinar pero si contas con vajilla , agua potable , microondas, horno eléctrico, heladera. Agua caliente en la ducha constantemente, solo que se tapaba ducha por los pelos de las otras chicas que no los tiraban. Habitación amplia cómoda , no contaba con locker para guardar tus cosas solo las colocabas debajo de la cama. Había olor a humedad dentro de la habitación. El hostel te brindaba una toalla de mano nueva todos los días y sábanas. No cuentas con lavarropas. Contas con dos baños de mujer y dos de hombres y tenes dentro de las habitaciones las duchas. Abajo tenes un súper ( se me apareció una rata mientras estaba comprando ), en la esquina está la estación de metro y en frente contas con una farmacia. Horario de bañado 7-23 hs . La mayoría de los huéspedes son de origen chino , coreano y japonés. Si te alojas acá te recomiendo que llegues al Hostel antes de las 21 hs p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