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disappointing! The hotel looks much better online than in real life! Very poorly outfitted as can be seen in photos, with mismatching tiles and poor grouting. There was tiniest bathroom in our room (103) with no proper shower - a proper shower should be found in any hotel bathroom for this price! The bed was very hard, simple foam mattress. Swimming pool is beautiful. However, there should be some shade even over part...
Read moreLocation: Convenient, near restaurants and minimarts, the location is great and close to everything
Service: staffs are welcoming and very helpful
Rooms and amenities: Clean and comfy lodging at a reasonable price with the cleanest pool I've ever visited 😌
If you're seeking for cheap comfortable accomodation, I suggest this new...
Read more동남아 국가들을 수도 없이 다니고 필리핀에 몇 개월 살아본 사람으로써, 이 정도 가성비 숙소에 바라지 말아야할 것을 알고 있다. 시설이 있더라도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되길 바라지 말것. 2. 문제가 있어서 숙소 측에 얘기한다고 모두 해결 될 거라 생각하지 말 것.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걸로 아는데 1번에서 좀 문제가 있어서 호텔 측에 얘길 해놨고, 2번을 알고 있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역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그런지 대부분 빠른 대처와 조치가 있어서 놀라웠다. 필리핀에서 얘기하면 바로 그 날 처리해주다니... 놀라운 것.
장점: 리모델링한 곳이라 깔끔. 벽걸이형이지만 에어컨 소리 시끄럽지 않음. 단점: 방문 열고 닫는게 너무 힘들다. 열쇠를 넣는 것도 힘들고 넣고 나서도 한참 돌려야하고 헛돌 때도 많다. 방 안에서 문 열고 싶은데 갇힌 적도 있다.(호텔 측에 연락해서 열어주긴 했음. 문 여는 요령을 그때 배움. "요령"을 열어야만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음) 여기 뿐만 아니라 가성비 숙소의 단점인 "투숙객들"이 문제임. 수영장이 있는 걸 보고 아 밤 늦게까지 시끄럽겠구나 싶었는데, 수영장 테이블에 밤 늦게 떠들고 있는 사람들, 너무너모 큰 볼륨으로 스피커에서 트로트 틀고 있는 영감, 새벽 6시에 수모에 수경까지 끼고 수영하는 사람 등 수영장 이용객 컨트롤이 전혀 안되어 매우 시끄러움. 수영장 테이블 근처에 방 배정 받으면 방...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