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ゃんぽん ふる家 — Restaurant in Fukuoka

I found this place randomly while browsing through google maps, and boy it was amazing! The champon (their main dish) is like ramen but the toppings are fried veggies. It smells very appetising and the taste is unique. To my surprise, the Gyoza was really good too! The owner was extremely nice and passionate to customers and when I said that I am a foreigner, he offered me a Japanese snack. Would 100% recommend trying this local...

숙소에 들어와서 배는 고프고 주변에 뭐 먹을게 있나 찾아보다 가게 된 맛집. 공원가는 길목에 덩그러니 있는게 심야식당 느낌나고 좋았어요. 가게 내부는 협소해요. 여유롭게 잡아도 7자리 밖에 없는 듯. 하지만 2차례 방문하면서도 텅 빈건 못 봤어요. 항상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인 듯. 메뉴는 4가지. 짬뽕, 야끼소바, 볶음밥, 만두를 판매하고 기린이치반 맥주도 같이 판매하는 중이에요. 메뉴판은 못찍었는데 단품메뉴 700엔, 면요리에 볶음밥 or 만두를 세트로 주문하면 850엔이에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을 정말 많이 줘요. 좀 먹는다하는 성인남자 두 명이서 갔는데 850엔 세트 2개 시키고 다 못먹고 남겼어요. 우선 짬뽕은 생각하시는 자극적인 그 맛이 아니고 불맛나는 심심하고 담백한 맛이에요. 가게에 한국산 캡사이신을 구비해두시고 넣어줄까 물어보시는거 보면 캡사이신을 넣어달라고 요청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짬뽕 건더기는 먹을 때 자극적인 제 입맛엔 아쉬웠지만 국물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만두는 겉바속촉 그 자체였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세트메뉴로 만두를 추가하게되면 5개를 더 주는데 같이 갔던 일행은 볶음밥 세트를 시켰더니 만두를 6개를 주시더군요. 나눠먹으라고 배려해주신 듯. 야끼소바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달거나 짜지 않고 간도 적당했고 우삼겹과 양배추가 정말 좋았어요. 또한 마요네즈를 꺼내서 저희에게 건네며 짜먹을거냐고 물어보셨어요. 야끼소바에 마요네즈는 생소한 조합이었지만 이 또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은 계란과 간장으로 맛을 낸 중화식 볶음밥인데요. 살짝 간간하고 짭쪼롬해요. 그래도 맛 하나만큼은 정말 맛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짬뽕+볶음밥 조합과 야끼소바+만두 조합을 추천해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 조합입니다. 실내 금연. 한국어 메뉴판 구비O. 사장님 정말 착하심. 늦은 밤 7시 경에 가게가 다 차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옆에 대기실에 데려가서 난로를 켜주셨어요. 계산하고 나올 때, 항상 락앤락 통에 사탕을 가득 담아뒀다가 입가심용으로 권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기분이 좋았고, 귀찮아서 안쓰던 리뷰도 한 페이지 가득 채워봅니다. 맛만 놓고 보자면 하카타, 덴진에서 찾아올만한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이 곳의 분위기와 사소한 배려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나중에 후쿠오카에 오게 된다면 꼭 한...

麺類で汁は全部飲まないので、汁なしちゃんぽん焼き飯セットを注文

汁なしちゃんぽん　☆5 焼きそば　☆3 焼き飯　☆3

汁なしちゃんぽんは具だくさんで好みの味付け、汁が少ないのでフードロスの罪悪感なしw 焼きそばは普通 焼き飯は醤油の味が強いしっとり系で、自分はパラパラ系の方が好み。具はしっかり入っていた。 焼き飯がパラパラな日があって、その日が焦げが強く味が苦く感じました。

ランチをはしごして2軒目だったので厳しめの評価かも。 しかし850円でこの量はすごい。コスパは間違いなく☆5です。

平日12時過ぎに行ったこともあり、店内は満員で鉄火場の様相。 あまり日本語が上手ではない留学生と思われる従業員が一生懸命店主にオーダーを伝えていた。

店によっては店主が怒鳴ったりしそうなものですが、忙しくしながらもゆるい雰囲気で従業員とやり取りしていて、なんかほっとしました。

焼きそばをオーダーされていた方がいたので、汁なしちゃんぽん同様メニューに記載されていないメニューかもしれません。

早くも再訪。

汁なしちゃんぽんの大盛り(メニューに大盛りの表記なし)を頼んだら、2倍で出てきました笑 料金も+200円と破格。でも2人で行って大盛り1つしか頼まずにシェアは止めましょう。店主の厚意を無駄にしないように。

大盛り、麺類は2倍で焼き飯は1.5倍とのこと。

冷麺は4月下旬スタートで、裏メニューは大盛り、汁なしちゃんぽん、焼きそば、中華丼ということでした。

まあ、汁なしちゃんぽんがおススメです。

冷麺を食べてきました。

タレにもう少し甘みや酸味があれば好みだったけど、ありです。

汁なしちゃんぽん冷麺焼きそば焼き飯

といった感じです。

3年ぶりの来店。

汁なしちゃんぽん大盛り(全部倍)は1,100円になってました。 でも、美味しかった。

サービスも相変わらず良かったです。

夜の営業は、現在出来て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