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パニーズ ホットポットダイニング 翆 JAPANESE HOT POT DINING SUI — Restaurant in Fukuoka

Very poor food quality, the food quality is even worse than yoshinoya in my country. The beef is tastless and fatty. It is definitely a tourist trap as they definitely dont dare to serve this kind of food to the locals. I am not usually picky with food , but this food quality give a really bad impression. The waiter is also unpleasant as they dont allow us to try the dessert...

Dining time 70 minutes

The crabs and shrimps were still partially frozen when served

As the dining time approached the last five minutes, staff began to stop guests from getting more food, and even took plates out of our hands. It felt quite rushed and...

오랫만에 친한 모임에서 간 일본여행의 마지막날 저녁식사였다. 이 여행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식사도 다 좋았으나 이곳에서 우리는 큰 실망을 하지않을수 없었다. 음식은 그저그랬으나 나쁜정도는 아니었으나 테이블에 인덕션이 너무 심할정도로 온도가 올라가지 않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직원들의 고객응대 태도였다. 그곳이 외국인 단체관광객 전담하는 곳인지 직원들의 공손한 태도는 찾아볼수 없었고 일본어를 못할거라고 생각했는지 키가 크고 체격이 큰 사토 라는 남자 직원은 거리낌없이 우리에게 반말까지 해서 기분이 몹시 상했다. 반말과 빈정거리는 태도는 언어를 모르더라도 누구나 느껴지는 것이고 그리고 나는 일본어를 할수 있었기에 더욱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심지어 그곳 여직원은 테이블에 다 먹은 접시를 치워주러와서 본인이 가져가야할것을 여섯명이 앉아있는 우리 테이블 끝에 서서 손짓을 하며 접시를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다. 그 태도는 자기 아랫사람에게 할법한 태도였다. 손을 까딱거리며 고객에게 지시하는 호텔은 본적이 없어서 기가 찰 뿐이었다. 식사 끝나고 나갈때 직원에게 얘기하니 아니라고 하면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반말도 쓰지 않았다며 정 불편했으면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고개를 들고 고자세로 형식적인 응대로 일관하였다.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할 여행의 마지막날에 우리 일행 모두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