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8박 9일 중 7일차에 방문하고 8일차에 재방문한 솔직담백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7일차
철판모츠야키👍 대창볶음 입니다. 대창이 약간 질긴 감이 있으나 부드러운 기름과 적당히 섞여있는 야채들이 있기에 생맥주와 아주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멘타이👍 명란젓 입니다. 맛있게 짭짤하고 곁들어 주는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환상의 벨런스 입니다. 가볍게 먹기 아주 좋습니다.
에다마메 완두콩 입니다. 콩이 실하고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하카타라멘 돈코츠라멘 입니다. 워낙 맛있는 라멘집들이 많아 비교할수는 없지만, 배를 채우거나 빈속이다 싶을때 먹으면 좋습니다.
오뎅👍 오뎅 입니다. 술 디스펜서 왼쪽에 위치한 오뎅바에서 먹고싶은만큼 퍼오신 후 갯수만 말해주시면 됩니다. 개당 150엔 입니다. 다이콩 메챠쿠챠 좋아해서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타코와사비 메뉴판에서는 찾아보지 못했지만 옆 일본인이 주문하는거보고 눈 돌아가서 저도 달라고 했다가 마지막이라고 했더니 옆에 신사분이 저희 먹으라고 양보해줬습니나. 물론 돈은 저희가 내고 반 덜어드렸습니다. 양도 양이고 맛도 맛입니다. 타코와사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시켜드세요.
둘이서 일본주 6잔 생맥주 17잔 , 츄하이, 하이볼 등 엄청나게 먹고 15,000엔 나왔습니다. 적당히 드세요 ㅠㅠ. 저는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8일차
모츠나베👍 대창전골 입니다. 유명한 곳들이야 넘쳐 나고 맛을 비교할순 없겠지만, 뒤쳐지지 않는 맛입니다. 제 입맛엔 아주 맛있었습니다. 같이 주는 매콤한 유자소스를 곁들어 먹으면 느끼한것도 없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진짜 매워요.
교자👍 교자만두 입니다. 겉바속촉의 끝판왕 입니다. 7일차에 타코와사비 신사분께서 조금 나눠주셨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해 시켰습니다. 눈 돌아가는 맛입니다.
한국 돌아오기 전날이라 무리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나카무라야에 들어선순간 그 다짐은 사라졌습니다. 안주를 적게 시키긴 했지만 술을 너무 많이 마셔 9,000엔 가량 나왔습니다.
7일차 늦은 저녁겸 술을 먹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왠만한 가게들은 다 마감하여 정처없이 떠돌다 발견한 가게입니다. 음식에 대한 입맛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나카무라야 가게만의 분위기와 따뜻함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무섭게 생기셨지만 정말 착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이왕 여행 온거 이곳저곳 많이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같은 가게는 아무리 맛이 있더라도 다시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 만난 옆자리 신사분 ‘나마토’군 한국말을 아주 잘해서 중간 다리가 되어준 ‘하루’짱 영업 시간이 지났음에도 저희와 함께 술친구가 되어준 사장님이 있었기에 이 가게는 저희의 또간집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어 다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고 새벽 4시까지 함께 마신 후 다음 날 이자리에서 또 만나자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8일차에 저희는 다시 만나 또 함께 술을 마시고 사진도 찍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8박 9일 여행 중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고,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DM으로 다들 한국으로 놀러오라고 꼬시는...
Read moreKudos to owner who is doing everything by himself. The food is delicious - we ordered oden, ramen (normal and hotpot), takoyaki, gyoza soup and Saba fish. It's a cosy restaurant with limited seating but thankfully it wasn't crowded when we arrived and we we were seated immediately. Service was also very prompt even though one person is doing everything. I will definitely return if I'm in...
Read more일단 사이트랑 구글맵에 정성스럽게 메뉴 정리를 해놓으시고 정갈하게 매장 사진도 찍어두신 걸 보고 되게 제대로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리뷰도 좋길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또 가고 싶어요.
사장님이 프로페셔널하시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일본어 전혀 못해서 파파고로 소통했는데 바쁘신데도 계속 신경써주시고 무엇보다 음식도 맛있어요. 저는 구글맵에 올려주신 메뉴보고 먹고 싶은거 검색해서 어떤 요린지 알아보고 몇개 추려서 메모장에 사진 캡쳐해놓고 방문했었구요. 그 중 2개 먹었는데 밥먹은지 1시간 정도밖에 안됐는데 너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고 왔어요 :)
야끼라멘 - 볶음 라멘인데 면 식감이 바삭에 가깝다고 할까요 특이했고 짭쪼름하니 맛있었어요 한국에 야끼라멘 파는 곳 거의 없으니 여기서 먹으면 좋을듯 ㅎ
대창볶음 - 사실 모츠나베가 유명해 보이긴 했는데 다음날 모츠나베 집을 예약해둔 상태라 볶음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양배추 추가하고 싶었어요. 질기거나 비리지 않고 야들야들 맛있어요!
니혼슈 추천 2잔, 고구마소주 1잔, 메밀소주 2잔, 생맥주 1잔, 안주 2개해서 4,400엔 정도 나왔었어요. 가성비 최고.. 맛,가격,양,질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현지인 분들만 있으셨고 관광객보다는 동네 사람 같은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뭔가 유명해지면 좋겠는데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 ㅋㅋㅋㅋ 여튼 너무 좋았습니다!
예약하시고 방문하는 걸 추천드리고, 혹시 한국인분들 방문 예정이면 노쇼하지 말고 조용하게 놀면서 현지 바이브 추억 쌓아가면 좋겠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한국인만 만나셨음 좋겠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비밀번호로 잠금되어 있어 가기 좋았습니다!!! 가게 안에서 흡연이 가능해 보였어요. 전 오히려 느낌있고 좋았지만 담배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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