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serves very thick and fresh pork steaks. You can have another pork steak for an additional 500 yen. Rice and miso soup can be refilled for free. There is no menu. When you sit down, you are offered a green salad with juicy pineapple and lemon water. Wasabi and spicy miso can be used freely as condiments. This is a good place to enjoy a full meal of delicious pork steak for only 1,000 yen per person at both lunch and dinner time if you do not 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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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점 세 번 정도 가봤고 하카타점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일단 놀라운 건 가격이 안 올랐다는 거. 코로나 전에도 1,100엔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1,100엔이더라구요(1,000엔에서 100엔 오른 걸 수도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함..). 일본이 물가는 비싼 편이지만 확실히 ‘물가상승률’은 낮은 거 같아요.
아무튼 메뉴가 돼지고기 스테이크 하나밖에 없는 곳인데 1,100엔에 밥과 국도 리필 가능하고, 꽤 괜찮은 구성입니다. 스테이크는 600엔 추가로 내면 리필 가능해요.
고기는 카라미소(고추장같이 생긴 빨간 소스)를 꼭 곁들여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간 무에다 와사비를 섞어서 만들어 놓은 것도 있는데 그것도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카라미소가 고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매실 절여놓은 것도 있는데 일본의 우메보시(매실장아찌) 맛을 좋아하신다면 밥에 올려서 드셔보세요. 참고로 다대기들 담아둔 용기에 뚜껑이 없어서(매실에만 뚜껑 있었음) 위생이 좀 신경 쓰이긴 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신경 쓰였던 게 고기를 이렇게 안 익혀줬었나 좀 의아했었는데요. 원래도 바싹 익히는 게 아니었긴 하지만 예전에 갔을 때는 이렇게까지 선분홍색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기억이 불완전하긴 합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분홍색이 보이는 고기 단면을 철판에 계속 지지고 있으면 금방 익긴 하는데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다 보니 조금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예민하신 분들은 조리할 때 바싹 익혀달라고 요청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다음에 갈 때는 그렇게 해보려구요…
メニューが豚ステーキ定食のみのお店。 赤坂店は3回くらい行ったことがあって、こちらの支店は...
Read moreThis is a one of a kind restaurant. There's no menu and they only serve one dish - pork steak set. When you enter, just inform how many people, then find a table and wait for your food. The pork is amazingly delicious and tender, there's spicy miso and grated garlic on the side you can add to the pork. The set meal cost ¥1100. Rice and miso soup can be refilled, and while extra serving of pork steak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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