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atoaho Ekiminamiten — Restaurant in Fukuoka

First time here. We didn’t make a reservation. The staff help us out to find a table. There was around 20+ bar seat in the inside area. We were seated in the outside area. At first, we feel a little bit strange to seat on outdoor. However, it was a great & unexpected experience to eat outdoor with a charcoal fire grill wagyu beef with your family. The wagyu beef was great and delicious. The beef is marinated in different styles for different portions. The side dishes was delicious too. It is a great place to enjoy a charcoal grilled beef in Fukuoka.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in future trip. By the way, there is a little kid’s park behind the street, my kids...

8시 예약이었으나 사정이 생겨 20분 일찍 방문했습니다. 직원분이 8시 예약이니 기다려 달라고 했고 알았다고 기다리다(밖이 추워서) 카운터석이 여러 자리 비어있으니 미안하지만 카운터석은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다른 손님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안쪽 테이블석은 지금 먹고 있다며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다 8시에 테이블석(카운터석 맨 끝 테이블)에 앉았는데 테이블에 숯불 재와 먼지가 너무나 뽀얗게..........ㅠ.ㅠ 그 자리에서 식사를 했던 흔적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러장의 물티슈로 테이블 전체(일부가 아닌 전체)를 닦아야 했고 하얀 물티슈가 까맣게 변했습니다. ㅠㅠ

손님이 앉기 전 테이블 닦고 확인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웨이팅할 때 보니 카운터석은 손님이 가시니 열심히 닦으시던데...

우리 테이블이 외부와 통하는 문 바로 앞이라 고기를 먹고 있을 때 직원들이 화로를 들고 여러번 이동 할 때 바람때문에 직원이 들고 있던 화로의 숯불 재가 우리에게 계속 날렸습니다.

QR주문은 편리했고, Bakatoaho갈비, 자몽 음료는 맛있었습니다. 대창은 껍질이 좀 질겼습니다. 갈비에 양념이 돼 있어 판이 잘 탑니다. 판은 요청하면 갈아주십니다.

하카타에서 슬슬 걸어간거였는데(도보15분), 개인적으로는 호텔 근처라면 모를까 구지 찾아갈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카타에서 가는 길이 번화가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큰 길따라...

彼女と久々焼肉を食べたいという話になり、何度か利用していたこちらの店へ予約して入店。前回利用した時もネギPタンやハラミなどが美味しく今回も期待通りの味！！...だったのだが、個人的に店員さんの接客がかなり気になった。 金髪のねーちゃんが1人、男性2人のスタッフがいたが前者は無言で料理を置いたり、グラスを洗う際に跳ねた水が僕にかかった時も「かかりました？？」と一言謝る素振りなし。でも高級店じゃないし、味には満足していたので仕方ないかなと割り切っていたが、店長？らしき人に辛ホルモン注文したが終わっていた為、違うメニューを注文しようと数秒考えていると「決まってから注文してもらって良いですかね！？」と一言。注文したのに無かったから考えてんだろーが...笑なんじゃそれ...。終始不快な店だった。 ここからはこのお店が関係しているかは分からない為、書き込むのも迷ったが焼肉を食べた5時間後就寝しようとしているとまず彼女が腹痛と吐き気を訴えて次の日会社を休む。僕も翌日仕事の最中に発熱と腹痛があり、その日は何とか終えることが出来たが、もしかしたら当たったのかな...？病院に行ったわけでもないのでこのお店とは関係ないかもしれないが念の為...。 とりあえず、もう二度とこのお店に足を運ぶ事は無いが折角美味しいので接客もしっかりして欲しいと思い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