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wonderful evening here, the sushis were truly delicious. It was nice to order a set and be surprised with what came in it. There are very few sittings, all at the bar, so it’s nice because you can see the chef preparing your sushis one by one. We enjoyed the relaxed authentic atmosphere and were lucky to have kind locals engaging with us, the children had a blast with them! Many thanks for this...
Read moreA small sushi restaurant for up to 10-12 people, with really nice Sushi! There was a very nice and cozy atmosphere. The staff was also helpful and had good energy. I had a great evening here, definitely would...
Read more맛과 분위기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만 저희는 4명이서 각각 다른 메뉴를 먹었고 정확한 금액을 나눠 내기 위해 분할 결제를 요청했습니다. 근데 각각 금액을 계산 해주시는 도중 저희가 못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신 건지 뒤로 가셔서 여자 종업원분이 남자 종업원분께 성가셔;;(めんどくさい)라고 하시는 걸 똑똑히 들었고 옆에 있던 남자 종업원도 이에 대응하듯 똑같이 그러게 성가시네(めんどくさいね)라며 거들었습니다. 계산 전까지 너무 기분 좋았고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좋았는데 성가시다(めんどくさい)라는 여자 종업원의 말 때문에 가게 안의 다른 손님들도 얼어 붙어 결제할 때까지의 가게 안의 분위기는 이상했습니다. 말하셔도 안 들리게 조용히 말씀하시지 가게 안에 다른 손님도 있었고 작은 가게라 모두가 들었을텐데 그렇게 모두 앞에서 무안 주셨어야했나요? 저희 앞에선 생글생글 웃으시며 말씀하시다가 뒤에선 그렇게 말씀하셔서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이게 일본의 문화인가요? 분할결제는 손님 입장에서 당연히 요청 가능한 사항 아닌가요? 저희가 돈을 적게 냈나요, 진상을 피웠나요? 그냥 다른 손님들 처럼 조용히 먹다 나갔을 뿐인데 너무 하시네요. 재방문은 다시는 안 할 것 같습니다. 방문하실 계획이신 손님들은 참고하세요. 여기서 식사 하셨다가는 여행 중 기분을 망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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